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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려면 남자 초5~중1, 여자 초4~6 골든타임
  • 작성자 경향신문
  • 17-07-12 11:42
  • 조회 1,010회

 

 

 

 

 

키 크려면 남자 초5~중1, 여자 초4~6 골든타임


 

 

박승찬·최규희 연구팀 최대 발육시기 점점 어려져분석

 

키 성장은 유전적인 측면보다 영양 공급 및 운동, 적절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초경이나 사춘기 발현 등에 따라 좌우될 수 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11일 하이키한의원 강남본원 박승찬·최규희 연구팀의 한국청소년 성장 전망에 대한 소고에 따르면, 국내 소아청소년의 키 최대성장 연령대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교육인적자원부 문교통계연보의 학생표본신체 체격검사 현황통계를 바탕으로 1964년부터 2015년까지의 연령별 성장신장을 조사해 최대 발육시기를 분석했다.

 

키가 가장 많이 자란 연령구간은 1964년생 남자의 경우 14~15세 구간이었다. 1974~1984년 사이에는 12~13세에 가장 많이 컸다. 1994~98년생은 11~12세 구간에서 가장 성장률이 높았다. 최대 발육 시기가 30년 동안 3년 정도 빨라진 셈이다. 이런 추세는 최근까지 지속되고 있다.

 

키가 많이 크는 시기가 앞당겨지는 현상은 여자 신장에서도 두드러진다. 1964~1974년 사이 10~11세에 가장 성장률이 높았다. 1984년생과 1994년생은 이보다 1년 빨라진 9~10세에 가장 많이 자랐다. 1998년생은 8~9세에 가장 많이 성장해 최고 키성장 연령대가 2년 빨라졌다.

 

박 원장은 식생활 개선, 성조숙증 등으로 키성장의 시기가 계속 앞당겨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남자는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여자는 초등학교 4~6학년에 키성장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