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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 진료 수, 경기 1등, 서울 2등
  • 작성자 문화뉴스
  • 17-11-06 16:56
  • 조회 703회

 

 

 

성조숙증 진료 수, 경기 1등, 서울 2등




▲ 출처: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성조숙증 관련 전국 의료기관 진료 내원일수 1위를 차지한 지역은 경기다. 그다음은 서울, 대구 순이다. 아동 인구에 비례해 수도권 대도시와 지방 신도시에 집중되어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이는 성조숙증이 부모의 단순한 염려가 아닌, 성장기 아동 전반에 나타나고 있는 심각한 질병임을 반증하는 것이다

 

성조숙증의 진료 건수는 지난 5년간 3.1배나 증가했다. 201028,281건에 불과하던 진료 건수는 201686,352건에 이른다. 잘못된 생활습관, 비만, 환경호르몬 등으로 성조숙증 환자가 급증한 데다,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의 성조숙증에 대한 이해가 폭넓어진 까닭도 있다

 


 

 

성조숙증은 여자 만 8세 이하, 남자 만 9세 이하의 이른 나이에 사춘기 징후가 시작되는 것을 말한다. 성조숙증이 나타나면 급성장기를 미리 겪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아이의 키가 잘 자라 반가울 수 있으나 결국 성장이 빨리 끝나 아이의 다 자란 키는 작아진다. 성조숙증은 키 성장에도 문제가 되지만 너무 이른 나이에 사춘기를 겪으며 아이에게 심리적인 고통을 가져오거나 학업에 지장을 주기도 해 문제가 크다. 특히 여아의 경우 성인이 된 후 조기 폐경, 유방암, 자궁암 등의 발생 위험도 높을 수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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