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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아이, 음식 알레르기 때문에 성장 방해 될 수 있어
  • 작성자 공감신문
  • 18-06-13 09:22
  • 조회 105회

 

 

키 작은 아이, 음식 알레르기 때문에 성장 방해 될 수 있어

 


 

특정 음식에 빠르게 진행되는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알레르기 쇼크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알레르기 쇼크가 일어나면, 두드러기가 나타나면서 혈압이 떨어지고 호흡곤란이 나타나게 된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이제는 많은 사람에게 그 위험성이 잘 알려진 편이다. 


그렇다면, 미미한 음식 알레르기는 문제가 없는 것일까? 이러한 음식 알레르기는 아이나 부모가 눈치채기 힘들다.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는 미미한 음식 알레르기가 아이의 키 성장 부진 요인이 되기 쉬운 것! 아이가 밥을 잘 안 먹고, 배가 자주 아프다고 한다면,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것은 아닌지 반드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약 60%가 알레르기 질환으로 연 1회 이상 병원 진료를 받고 있으며, 매년 환자 수도 지속 증가 추세라고 한다. (국내 알레르기 환자 규모 : 2,849만 명(’10년) → 2,953만 명(’12년) → 3,045만 명(’14년)) 특히, 음식 알레르기는 성장기 아이들 10명 중 1~2명은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곽동경 교수팀에 의뢰해 2012년 7월 전국 초중고 학생 2만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음식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학생이 12.6%나 되었다. 

 

음식 알레르기가 잘 먹고 잘 자라야 할 시기에 영양섭취를 방해하고 키 성장에 큰 부진 요인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음식 알레르기는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가장 좋은 방법은 원인 음식을 피하는 것이다. 유발검사나 혈청검사를 통해 원인 음식을 찾고 6개월 정도는 식단에서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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