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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슴멍울이? 성조숙증 치료 시작해야

  • 작성일   2021-01-11
  • 조회수   10195

벌써 가슴멍울이? 성조숙증 치료 시작해야

 

 


벌써 가슴멍울이? 성조숙증 치료 시작해야

 

 

 

벌써 가슴멍울이? 성조숙증 치료 시작해야

 

8세 이전의 여아가 가슴이 ‘가렵다.’, ‘아프다’, ‘찌릿찌릿하다’라는 등의 말을 했다면, 반드시 아이의 신체 변화를 유심히 살펴야 한다. 무심히 지나쳤다가 아이에게 닥친 성조숙증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래보다 크게 크고 있어 잘 자라고 있다고 믿기 쉽지만, 최근 성조숙증 급증세를 보면 그것이 아이의 성장에 적신호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성조숙증은 여아 만 8세 이하, 남아 만 9세 이하에 사춘기 증후가 나타나는 것이다. 보통 정상 시기보다 2년 이상 빨리 시작하는 것이다. 성조숙증이 나타나면 급성장기를 미리 겪게 되는 것이기 처음에는 키가 잘 자라는 듯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성조숙증이 무서운 이유는 키가 자랄 수 있는 시간이 사춘기가 일찍 시작한 만큼 줄어들게 되어 최종적인 완성키가 작아진다는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성조숙증을 겪지 않았을 때와 비교해 10cm 이상 차이가 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남녀를 떠나 외모가 하나의 스펙으로 여겨지는 요즘 시대에 치명적인 질환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성조숙증을 겪는 아이들은 키 성장에 방해를 받을 뿐 아니라, 이른 나이에 겪는 몸의 변화로 겪는 심신의 고통도 크다. 여아의 경우 성인이 된 후 조기 폐경, 유방암, 자궁암 등의 발생 위험도 높을 수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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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