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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키한의원 수원점에서 소아청소년의 성장과 성조숙증을 진료하는 김윤관 원장입니다.
성장클리닉과 성조숙증 클리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아이가 어느 성장 시기에 있는가’를 정확히 읽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또래라도 성장판의 여유, 사춘기의 진행 속도, 영양·수면·생활 습관은 아이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키라는 결과 하나만 보지 않고, 성장 속도와 성장 기간을 함께 살펴 그 아이에게 맞는 시점과 방향을 찾는 진료를 지향합니다.
특히 사춘기가 또래보다 빨라 보여 걱정하시는 경우,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막연한 불안이 아니라 정확한 확인입니다. 성조숙증은 시기를 놓치지 않고 살피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아이의 상태를 차분히 확인하고 지금 무엇을 점검하고 관리해야 할지 부모님과 함께 결정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신체의 성장만이 아니라 아이의 정서와 자신감까지 함께 살피는 진료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결과를 앞세워 조급하게 다그치기보다, 아이는 편안하게 부모님은 안심하실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자기 키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이키한의원 수원점에서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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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관 원장은 하이키한의원 수원점(뿌리깊은한의원)에서 소아청소년의 키 성장과 성조숙증을 진료하는 한의학 박사입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하이키 성장·성조숙증 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체의 성장만이 아니라 아이의 정서와 자신감까지 함께 살피는 것을 진료의 원칙으로 삼고, 성장 속도와 성장 기간을 함께 점검해 아이마다 맞는 방향을 찾아갑니다.
[하이키한의원 수원점 김윤관 원장]고3 수험생 최모 양(18)은 시험 기간이면 에너지드링크 한 캔으로 아침을 연다. 졸음을 쫓기 위해 자양강장제, 이온음료까지 섞은 이른바 ‘붕붕드링크’를 마시는 것은 이제 일상이 됐다. “안 마시면 집중이 안 된다”라는 그는 이 습관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불안감 없이 반복하고 있다.최근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약 23.5%가 주 3회 이상 고카페인 음료를 섭취하고 있으며, 이는 10년 전보다 7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고등학생의 카페인 섭취율은 중학생보다 두 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 스트레스가 아이들의 생체 리듬을 무너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전문의들은 이러한 수험생들의 ‘각성 중심’ 생활 습관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심장 박동 증가, 위장 장애, 불면, 불안, 신경 과민 등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하며, 특히 성장기 청소년은 대사 능력이 미성숙해 부작용이 더욱 심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후략)[기사 원문 보기]
예상키 관리, 왜 필요할까?▲수원점 김윤관 원장 (사진=하이키한의원 제공)부모라면 아이가 얼마나 클지 궁금할 것이다. 그만큼 최근에는 성장 측정 검사를 통해 아이가 어릴 때부터 예상키를 확인해 보는 경우도 늘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예상키가 여러 변수에 의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놓치고 있다. 한 번 측정한 예상키가 크게 나왔다고 방심해서는 안 되고, 작게 나왔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도 없다. 어릴 때부터 적절한 성장관리와 성장검사로 꾸준히 예상키를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후략)기사원문읽기
코로나로 신체 활동 줄어든 아이들…생활습관 정비해야▲수원점 김윤관 원장 (사진=하이키한의원 제공)지난 18일 조치 2년여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이 높은 백신 접종률과 낮은 치명률로 코로나19 ‘팬데믹’(pendemic, 대유행전염병)이 ‘엔데믹’(endemic, 풍토병) 수준으로 낮아지는 첫 국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엔데믹이란 말라리아, 장티푸스처럼 주기적으로 발생하거나 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이란 뜻으로, 사회의 각 기능이 작동하는 데 차질을 일으키지 않는 정도로 파괴력이 낮아진 상태를 말한다. 오랜 야외활동 제한으로 키 성장에 어려움을 겪어온 성장기 아이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오랜만에 햇볕도 실컷 쬐고, 코로나19로 흐트러졌던 생활 습관도 서둘러 바로잡아야 할 때다. (후략)기사원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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