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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찬 원장 건강칼럼]
성조숙증 치료만큼 중요한 검사, 언제부터 해야 할까?
▲강남본원 박승찬 원장 (사진=하이키한의원 제공)
설마 하는 망설임도 아까운 것이 성조숙증 치료다. 이는 조기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만큼, 증후를 발견한 순간 치료에 힘써야 한다. 성조숙증 환아 한해 10만 명의 시대다. 더욱이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 탓인지 그 수가 무려 13만 명을 넘어섰다. 성조숙증 환아의 수가 급속도로 늘고 있는 만큼, 성장기의 아이라면 누구나 사춘기가 오기 전 미리미리 검사를 받아, 적극적인 예방에 힘써야 한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