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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 빨라지는 여아, 초5부터 집중 성장관리 필요해
▲대전점 부민석 원장 (사진=하이키한의원 제공)
지난 2019년 서울시 교육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01년 초6~중3 9.9cm, 중3~고3 1.7cm가 자랐던 여학생들이 2018년에는 초6~중3 8.1cm, 중3~고3 0.6cm가 컸다. 여학생의 경우 세대가 어려질수록 중학생 이후 키 성장이 둔화해 고등학생 시기에는 거의 자라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들의 사춘기가 점차 빨라지고 초경까지 앞당겨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늦어도 여아 초5~6 때는 집중적인 성장관리가 필요하다고 권하고 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