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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안 큰다’는 말에도 꿈쩍 않는다… 새벽까지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 습관 바꾸는 법
  • 작성일   2023-11-03
  • 조회수   1426

‘키 안 큰다’는 말에도 꿈쩍 않는다…

새벽까지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 습관 바꾸는 법 

 

 

 

 



 

 

중학교 1학년 세준이는 매일 밤 늦게까지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다. 12시를 훌쩍 넘기고, 새벽 1~2시에 잠에 드는 경우가 허다하다. 엄마는 성장호르몬 분비가 잘 되려면 일찍 자야 한다고 매일 밤 '잔소리'를 하지만 세상의 모든 재미있는 컨텐츠가 스마트폰 안에 있기 때문에, 밤이 깊어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을 수 없다. 실제 그는 또래 친구들보다 주먹 하나 정도 작은 155cm의 키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세준은 자신의 이런 습관을 바꾸고 싶지 않다. 스마트폰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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