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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 ADHD 증후군? 틱 장애?
  • 작성일   2014-04-29
  • 조회수   8314

아이가 유난히 산만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는 능력이 턱없이 부족한 경우, 특정언어나 행동을 끊임없이 반복해 부모님을 당황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만 2~4세 아이들의 경우 보통 움직임이 많고 떠들썩한 행동을 보이지만 유치원에 들어갈 나이가 되면 주의집중이 가능하고 운동성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만 5세 이후에도 지나치게 산만하고 말이 많다면 전문기관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ADHD증후군 또는 틱 장애일 수 있기 때문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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