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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증후군, 방치하면 키 성장 방해!
- 작성일 2015-03-23
- 조회수 10453
[세계일보 칼럼] 새학기증후군, 방치하면 키 성장 방해!
면역력 높이는 습관과 함께 부모의 관심과 대화로 스트레스 해소될 수 있도록 돕는 것 필요해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중압감은 스트레스로 작용해 면역체계에 영향을 준다. 그 결과 복통이나 두통을 호소하기도 하고 체력이 떨어져 쉽게 지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감기, 수두, 홍역 등 각종 전염성 질환에 걸릴 확률 또한 높다. 심한 경우 틱장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자신도 모르게 몸의 일부를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질환으로 헛기침, 눈 깜빡 거리기, 코 킁킁거리기 등의 증상을 보이는 틱장애는 환자의 대다수가 어린이와 청소년이다.
새학기증후군인 아이에게는 심리적 위축으로 성격 형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키 성장을 방해한다. 등교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심리적 압박으로 작용해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악몽을 꾸는 등의 수면장애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수면시간은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으로 키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환에 걸리는 경우에도 갖고 있는 에너지를 키 성장이 아닌 몸의 회복에 쓰느라 키가 잘 자라기 힘들다.
자녀가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통해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한 영양섭취와 운동, 숙면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윤가영 원장은 ”하지만 이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부모의 역할이다”면서, “아이가 학교생활의 어떤 점을 힘들어하는지 속마음을 잘 들어주고 불안감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녀의 투정에 혼을 내기 보다는 격려와 칭찬을 통해 자신을 믿어주고 있음을 확인시켜 줘야 한다.
새 학기에 적응하면서 느끼는 스트레스가 아이의 키 성장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자녀가 또래 100명 중 키순서가 3번째 이하거나 1년에 4cm 미만으로 자라는 경우, 뼈 나이가 2살 어리거나 성장호르몬 수치가 정상보다 낮은 경우는 성장장애로 진단할 수 있으며 전문의의 도움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키가 자라는 시간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와 꼼꼼한 관리를 통해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본원에서는 가시오가피, 두충, 천마, 우슬 등 천연한약재에서 추출한 신물질을 처방해 성장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1:1 맞춤처방을 통해 새학기증후군으로 인한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도 함께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성장치료가 가능하다. 신물질은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으로 연구해 2007년 성장촉진물질로 특허를 받았다. 연구 결과 성장호르몬(IGF-1)의 분비를 20%, ALP는 15%, 성장호르몬 결합단백질(IGFBP3)은 11% 각각 증가시켜 키를 크게 하는데 유의성이 입증됐으며 2014년 8월 한국식품과학회지에 이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