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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장애, 치료 시기 놓치면 키는 그만큼 덜자라

  • 작성일   2014-01-10
  • 조회수   11863

서울 서초구에 사는 중학교 2학년생인 수민이는 또래 아이들보다 작은 편으로 심지어는 초등학생으로 보는 경우도 있었다. 참다 못한 수민이는 지난해 겨울 방학에 성장치료를 시작해 1년 정도 지난 지금은 반에서도 제법 큰 편에 속한다. 그러더니 지금은 성격도 바뀌어 매사에 적극적이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또래보다 키가 작을 경우, 부모들은 아이의 키를 어떻게 하면 더 키울 수 있는지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하지만 머리 하나 크기로 차이가 난다면 아이가 성장 장애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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