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빠르게 크는 우리 아이 키 성장을 위한 모든 것
지금 하이키에서 만나보세요!

하이키 커뮤니티

사춘기 1년 빠르면 5cm 덜 커… 성조숙증, 예방이 중요!

  • 작성일   2013-02-06
  • 조회수   13710

 

 

 최근 성조숙증이 심가가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잘 크는 것 같은데 어느날 갑자기 사춘기 징후가 나타난다면  당황을 하게 된다.

 

아이가 키도 크고 몸도 건강하며 정신적인 성장까지 훌륭하게 이루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소망이다. 내 아이가 또래에 비해 성장이 빠르다면  매우 기쁘고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키 성장과 함께 2차 성징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면 아이가 잘 큰다고 무작정 좋아할 일이 아니다. 이는 성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지면서 발생하는 키 성장을 방해하는 ‘성조숙증’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전형적인 성조숙증은 아이들이 이른 사춘기를 경험하는 질환으로 여아의 경우 2~3세에 이미 유선이 발달하고 만 8세 이전에 초경을 하는 경우, 만 9세 이전의 남아가 고환이 커지면서 음모가 자라는 등 성인의 몸을 가진 경우를 일컫는다.

이러한 조기 성숙은 정서적으로 미숙한 아이들에게 심각한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며 부모에게도 큰 고민거리가 된다. 특히 이른 초경을 경험하는 여아의 경우에는 조기 폐경 및 유방암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 더욱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무엇보다도 성조숙증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데에는 키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른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은 급성장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키가 잘 자라는 것처럼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신체구성의 변화가 일찍 오는 만큼 성장판이 일찍 닫혀서 키 성장이 빨리 끝날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최종 키는 작아지게 된다.


병적인 성조숙증을 제외하면 특발성이라 하는 특별한 질환이 없이 나타나는 특발성 성조숙증의 원인은 비만, 호르몬제의 사용, 스트레스, 콜레스테롤 음식, 트랜스지방, 각종 플라스틱 제품 혹은 자동차 매연 등 다양한 환경호르몬이 성호르몬에 영양을 미치는 것이다.

따라서 성조숙증을 예방하려면 평소 체중관리를 철저히 하고, 플라스틱 용기 및 장난감에 덜 노출이 되어야 한다. 체지방 축적을 돕는 고지방, 고열량 식이를 삼가는 것이 좋다. 달걀과 같은 알종류, 조개류, 갑각류, 문어 낙지와 같은 연체동물 등의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튀김류를 피하는 것이 좋다. 
식물성 여성호르몬인 이소플라본이 함유되어 있는 콩, 영양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는 가공식품 및 인스턴트음식 보양식품 등도 과다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이키한의원 대구점 김지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