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빠르게 크는 우리 아이 키 성장을 위한 모든 것
지금 하이키에서 만나보세요!

하이키 커뮤니티

키 성장 방해하는 ‘성조숙증’↑… 신체징후 및 예방법

  • 작성일   2013-01-04
  • 조회수   11898


 내 아이가 또래의 다른 아이들보다 성장이 빠르다면 부모로서 매우 기쁘고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때문에 아이가 키도 크고 몸도 건강하며 정신적인 성장까지 훌륭하게 이루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소망. 하지만 2차 성징이 너무 빠르다면 이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아직 이르다는 생각이 드는 나이에 여아의 가슴에 멍울이 잡히거나 생리를 시작하거나 한다면 걱정이 앞설 수밖에. 이는 사회적으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성조숙증의 한 증상으로 아이의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성조숙증은 아이의 성호르몬분비가 활발하여 여아 만 8세, 남아 만9세 이전에 2차 성징이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아이에게 다른 아이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주기 십상이다.

또한 성장판의 조기 골단융합으로 키 성장이 일찍 종료되면서 올바른 성장을 막는 원인이 된다. 그렇다면 아이가 성조숙증인지를 알 수 있는 신체 징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여아는 가슴 몽우리가 잡히고 가슴이 간지럽거나 살짝만 부딪혀도 아프다고 말하며 피지가 분비되고 여드름이 보인다. 또 머리냄새나 겨드랑이 땀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음모, 액모 등 털이 보이며 난소 부위 아랫배가 따갑다고 말한다. 더불어 냉대하와 같은 분비물이 발생하는 등의 증상이 여아의 성조숙증 신체 징후들이다.

남아는 고환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색깔이 검게 변하고 음모가 생긴다. 또 여드름이 나거나 몽정을 하고 갑자기 식욕이 좋아지고 눈에 띄게 키가 자하며 목젖이 나오면서 변성기가 시작된다. 더불어 겨드랑이에 털이 생기는 등의 신체적 증상들이 보이게 된다.

성조숙증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호르몬제의 사용, 스트레스, 콜레스테롤 음식, 트랜스지방, 각종 플라스틱 제품 혹은 자동차 매연 등 다양한 환경호르몬이 성호르몬에 영양을 미쳐 발생한다.

따라서 성조숙증은 생활 속에서의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플라스틱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것은 삼가고 플라스틱 장난감은 될 수 있으면 줄이는 것이 좋다. 또 표백제나 바닥용 우레탄 깔개 등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이 밖에도 콩은 식물성 여성호르몬인 이소플라본이 함유되어 있어 성조숙증이 의심되면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또 라면의 과한 열량과 나트륨은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msg 섭취가 과다하면 생리작용과 연관된 비타민 피리독신 결핍이 생길 수 있다.

아울러 만약 성조숙증이 의심되어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필요하다면 한방을 통한 체질개선과 초경지연 요법, 키 성장을 촉진하는 성장탕, 성장침 등의 치료가 가능한 성장클리닉을 방문한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이키한의원 천안점 하재원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