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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쑥쑥 크게 만드는 3가지 생활습관

  • 작성일   2013-01-04
  • 조회수   11511
 


 최근 성조숙증과 같은 성장장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자녀의 키 성장에 민감한 부모들이 많다. 특히 양쪽 부모의 키가 작을수록 “내 아이만큼은 훤칠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아이의 키가 자라는 데 있어 유전적 요인은 분명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유전이 키에 미치는 영향력은 약 23% 정도라는 연구결과는 부모의 키가 아이의 성장에 절대적인 기준이 되진 않는다는 가능성을 시사, 부모들에게 안도감을 선사한다.

 실제로 아이의 최종 키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는 기본적인 생활습관이다. 먹고, 자고, 운동하는 생활은 매우 기초적인 상식처럼 느껴지지만 막상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이에 지금부터 키 크는 생활습관은 어떤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 Point.1 식습관
아이의 성장과 영양섭취는 매우 긴밀한 관련을 맺고 있다. 한창 자라는 성장기 아이들은 기본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 외에도 뼈와 근육을 생성하는데 많은 영양소를 필요로 한다. 특히 아이의 근골격 형성에 많이 쓰이는 단백질, 무기질, 칼슘 등은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따라서 콩, 지방을 뺀 살코기, 두부, 우유, 치즈, 뼈째 먹는 생선 등 고단백 식품을 자주 섭취하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도 자주 먹어주면 아이의 성장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 Point.2 수면습관
사람은 잠을 자는 동안 각 조직의 세포들이 생성 및 재생되며 신체가 회복되고 유지된다. 아이의 성장 역시 마찬가지. 충분한 숙면이 이루어져야 아이의 키도 제대로 성장할 수 있다. 성장기 아이의 뼈는 오직 잠을 자는 동안에만 자라는 까닭이다.

신체적·심리적 이유에 의해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아이는 뼈가 잘 자라지 못해 키 성장이 느려진다. 또한 성장호르몬도 숙면을 취할 때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수면 부족은 키 성장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다.

▶ Point.3 운동습관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는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눈여겨 볼 점은 하루 30분 이상의 꾸준한 운동이 아이의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다.

특히 축구, 줄넘기, 걷기, 자전거 타기, 달리기 등은 성장판을 자극해 뼈의 생성 및 성장을 돕는 최적의 운동. 단, 몸에 무리를 줄 정도의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주어 키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또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키가 잘 자라지 않는다면 전문 성장클리닉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아이의 상태에 적합한 처방에 따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성장클리닉전문 하이키한의원에서는 문진표를 통해 아이의 생활환경이 가진 문제점을 판단하고 성장종합검사를 실시한다. 이후 아이의 체질 및 문제점에 따른 성장탕 처방과 한방침 치료 등으로 아이의 키 성장을 돕는다.

 

하이키한의원 분당점 이승용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