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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장애, 한방치료로 건강과 키 성장을 함께 해결한다

  • 작성일   2011-06-16
  • 조회수   12277
성장장애, 한방치료로 건강과 키 성장을 함께 해결한다


[최태훈 기자] 최근 아이의 성장에 관심이 높은 부모들이 많다.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지는 성조숙증부터 소아비만, 식욕부진, 허약체질, 천식, 수면장애, 알레르기 등 다양한 질환이 아이들의 성장에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에만 들어가도 서로의 키나 생김새를 비교할 정도로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다. 때문에 또래 아이들보다 작은 키는 아이에게 큰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며 심적으로 위축이 되어 소심한 아이로 자라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와 관련 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부산 덕천점 김동환 원장은 "큰 키는 성장한 이후에도 스스로의 경쟁력이 되며 자신감의 원천이 될 수 있다. 게다가 이성을 만나거나 회사의 면접 등에서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때문에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는 성장장애 질환으로부터의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일상에서 가장 손쉬운 방법은 역시 규칙적인 운동과 식생활습관 및 수면습관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우선 운동습관은 주 3회, 하루 30분 이상 땀이 흐를 정도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유산소 운동과 아이의 성장판을 자극할 수 있는 걷기, 제자리 뛰기, 줄넘기나 다양한 구기종목이 도움이 된다. 또 운동은 식후 1~2시간 이후가 좋다.

식생활습관은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 우유나 두부, 감자, 멸치, 돼지고기, 소고기, 계란 등을 과하지 않게 다양하게 섭취해야 한다. 또한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와 채소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단, 만약 성조숙증이 있는 여아라면 여성호르몬 성분이 있는 콩이 들어간 제품은 줄이는 것이 좋다.

수면 시간은 아이의 뼈가 성장하고 신체의 조직들이 생성되거나 회복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또한 성장호르몬이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충분한 숙면은 성장과 매우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기 마련.

따라서 아이의 숙면을 위해서는 낮잠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오후 10시부터 오전 2시까지의 시간을 포함한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습관화 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아이가 불면증이 있다면 수면 2시간 전 더운물로 목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잠들기 2~3시간 전에는 음식물 섭취를 하는 것이 좋지 않으며 최소 한 시간 전에는 뇌를 각성시켜 숙면을 방해하는 컴퓨터나 TV시청을 중지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불빛이 차단된 곳에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기억할 것.

그러나 만약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성장장애에 대한 의심이 든다면 ‘하이키한의원’과 같은 성장클리닉을 통한 진단과 한방처방을 받아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이키한의원에서는 뼈 나이, 성장판 개폐여부, 체성분 검사, 사춘기 진행단계와 성장호르몬 분비 여부 등을 진단. 이는 성장판이 닫혀 있지는 않은지, 앞으로 얼마나 더 클 수 있을지, 생활습관에는 문제가 없는지 등을 살펴 최대한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또한 아이의 질환, 식사습관, 식사량, 수면, 후천성 만성질환 유무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진료 계획을 세운다. 다음은 이를 통해 성장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위해 키를 크게 하는 혈 자리에 침을 놓는 성장침 치료를 한다.

또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는 가시오가피, 천마 외 17종의 천연한약재로 만든 성장호르몬촉진제인 '하이키성장탕'을 처방한다. 이는 하이키한의원과 한국식품연구원이 공동 연구로 발표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처방된 성장탕이다.

이러한 한방적인 치료를 통해 아이의 성장장애 질환의 원인을 제거하고 체질개선을 통한 건강과 함께 아이의 성장까지 고려한 맞춤치료를 병행한다.

아이의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아이의 성장장애가 의심된다면 성장클리닉을 통한 진단이 마음의 짐을 더는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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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14 11:53 / 수정: 2011-06-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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