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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우유 (2)
- 작성일 2010-05-26
- 조회수 13051
성장과 우유(2)
완전한 음식이라 칭송 받던 우유가 건강을 위협하는 음식으로 반전되어
우유를 건강식품으로 생각하고 음용하는 분들은 많은 혼란에 처하게 되었다.
현재도 우유의 유익성의 찬반논란은 끝임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유를 성인을 위한 음료로는 적당하지 않다는 것이 학자들의 중론이다.
그렇다면 성장기의 유아들과 청소년들에게 특별히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우유를 마시는데 몇 가지 원칙을 세웠으면 좋겠다.
1.우유의 이력을 알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행복하게 생산된 우유를 선택하자.
2.첨가물이 들어있는 딸기, 초코 등 탈지가공우유보다 자연 상태의 신선한 우유를 선택하자.
3.장수국의 사람들은 우유를 먹는 것이 아니라 양질의 우유를 만든 요구르트를 먹는다.
생우유를 마시는 것보다 발효한 요구르트를 먹는다. 생우유는 유당장애가 있을 수 있고 소화에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4.체중과 활동량에 맞추어서 우유를 마신다. 우유를 소의 피 또는 액체고기로 본다.
소고기와 유사하다고 보아야 한다. 소고기는 100g당 120kcal 이고 우유100g당 63kcal에 해당된다. 우유 1,000cc는 소고기 500g에 해당하므로 매일 그 만큼 먹고 다른 야채와 곡류를 골고루 섭취하지 않고 운동하지 않으면 어떤 재앙이 찾아올지 명약관화하다.
5.우유의 단백질에 의한 면역반응으로 장출혈과 유당장애의 설사, 알레르기 피부반응. 아토피, 축농증 증상악화 등의 증상이 있을 시에는 우유의 음용에 주위 하여야 한다.
6.우유가 자연스럽게 음용하며 하루 1컵에서 조금씩 증량하며 여드름, 가슴, 생리 등의 변화가 있을 시에는 전문가와 상의 하여야 한다.
1970년대만 하여도 산양유 정도가 동네 몇 몇 집에 배달되던 기억이 있다. 따뜻한 산양유는 특유의 노린내가 나지만 매우 특별한 영양식이었다.
이제 우유는 너무 흔해 졌다. 우유는 빠르게 성장하는 영아들과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우유는 양날선 검이다. 유용하고 효과적이지만 잘 못 다르게 되면 상처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