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빠르게 크는 우리 아이 키 성장을 위한 모든 것
지금 하이키에서 만나보세요!
하이키 커뮤니티
[성장클리닉] 성조숙증, 한방에 길이 있다 [아시아투데이]
- 작성일 2009-10-01
- 조회수 12370
2009.9.30 아시아 투데이 컬럼 게재 되었습니다

요즘 다양한 매체에서 가공식품의 문제점을 다루고 있다. 자연식품이 아닌 가공식품에는 필연적으로 합성 화학성분이 첨가 될 수밖에 없고, 뻔히 알면서도 설마 하면서 유혹에 넘어간다. 화학 성분이 많이 첨가된 음식일수록 건강에는 안 좋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아이의 경우엔 건강상에 치명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다.
특히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여자아이들의 성조숙증 현상도 이런 음식과 무관하지 않다. 다양한 환경호르몬이 상큼한 맛과 화려한 포장에 숨어 있는 것이다.
성조숙증이란 사춘기가 여아에서 8세 이전, 남아에서 9세 이전에 시작될 경우를 말한다. 보통 여아는 유선이 발달되면서부터, 남아는 고환이 커지면서 시작된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서 음모, 액모가 보이고 초경을 하게 된다. 남아는 음경, 음낭 및 고환의 크기가 증가하며 목소리 변화, 여드름 등의 증후가 보이게 된다.
"정말 다행이에요.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3개월 전 딸아이를 데리고 성장클리닉을 방문했던 이문희(초2.여) 엄마의 즐거운 비명이다. 몇 개월 전부터 가슴이 아프다고 해서 설마 했는데 어느 날부터 멍울도 잡히고 가슴도 제법 봉긋해서 급히 검사를 하러 왔었다.
검사 결과 2년 빨리 여성호르몬이 분비가 되고 있었다. 이미 사춘기가 시작을 한 상태 였다. 문희는 당시 132㎝ 밖엔 안 되었고, 체중은 32㎏ 였다. 엄마는 키가 큰 편이었다. 키 걱정은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었다고 했다. 가슴에 멍울이 잡혀서 이상하게만 생각했는데 검사결과를 보고 너무 낙담을 하였다.
달걀과 모든 알 종류, 새우, 조개, 굴, 사골국과 같은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이 주식이라 했다. 좋은 음식으로 생각해서 너무도 잘 챙겨 먹였다고 한다. 3개월 동안 먹고 싶은 것을 참아가면서 눈물나는 식이 조절을 하고 땀이 날 정도로 줄넘기를 하면서 초경지연을 위한 조경성장탕을 처방한 결과 여성호르몬이 사춘기 이전 상태로 낮아 졌다. 철저히 반성과 자책 하면서 반찬을 하고 식단을 만들고, 환경호르몬 노출이 덜 되도록 애를 쓰고, 율무차를 달여 보리차 대용으로 먹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 졌다.
재검 결과를 본 문희 어머니는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다.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좋아 했다. 성조숙증이 정상으로 회복이 되었다는 말에 너무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성조숙증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특발성이 대부분이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가장 흔하고 선천성 이상, 뇌종양 갑상선기능저하증 뇌압의 변화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여아가 4~8배 가량 더 많이 나타난다.
최근의 성장클리닉에 방문하는 아이 중에 성조숙증이 있는 경우 영양과잉이 주 원인이고, 환경호르몬 문제가 다음인 것으로 보인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과 지방이 많은 음식을 자주 먹는 경우 사춘기가 일찍 시작이 되었다. 여아의 경우 32㎏ 정도면 나이와 상관없이 여성호르몬이 분비가 된다. 특히 모유를 먹지 못했거나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사춘기 역시 빨리 시작이 되는 경향이 많았다. 너무 잘 먹어도 문제고, 임신 중에 너무 못 커도 문제가 되니 어느 누구에게나 불현듯 나타날 수 있는 반갑지 않은 손님과 같다.
특히 마른 경우에도 가슴이 발달이 되면서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되는데 이런 경우 환경호르몬 문제가 가장 의심이 된다. 중국에서 시작된 멜라민 파동과 더불어서 친숙해진 가공식품의 위협이 어린 아이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있다.
성조숙증이 의심이 되면 일단 식생활을 점검해 보고 전문가를 찾아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특히 기질적인 문제가 없는 특발성일 경우에는 천연한약재인 초경지연 치료 처방인 조경성장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박승만 하이키한의원 성장클리닉 원장
2009.9.30 기사원문 보러가기 click!

| [성장클리닉] 성조숙증, 한방에 길이 있다 박승만 하이키한의원 성장클리닉 원장(한의학박사)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박승만 하이키한의원 성장클리닉 원장(한의학박사) |
특히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여자아이들의 성조숙증 현상도 이런 음식과 무관하지 않다. 다양한 환경호르몬이 상큼한 맛과 화려한 포장에 숨어 있는 것이다.
성조숙증이란 사춘기가 여아에서 8세 이전, 남아에서 9세 이전에 시작될 경우를 말한다. 보통 여아는 유선이 발달되면서부터, 남아는 고환이 커지면서 시작된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서 음모, 액모가 보이고 초경을 하게 된다. 남아는 음경, 음낭 및 고환의 크기가 증가하며 목소리 변화, 여드름 등의 증후가 보이게 된다.
"정말 다행이에요.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3개월 전 딸아이를 데리고 성장클리닉을 방문했던 이문희(초2.여) 엄마의 즐거운 비명이다. 몇 개월 전부터 가슴이 아프다고 해서 설마 했는데 어느 날부터 멍울도 잡히고 가슴도 제법 봉긋해서 급히 검사를 하러 왔었다.
검사 결과 2년 빨리 여성호르몬이 분비가 되고 있었다. 이미 사춘기가 시작을 한 상태 였다. 문희는 당시 132㎝ 밖엔 안 되었고, 체중은 32㎏ 였다. 엄마는 키가 큰 편이었다. 키 걱정은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었다고 했다. 가슴에 멍울이 잡혀서 이상하게만 생각했는데 검사결과를 보고 너무 낙담을 하였다.
달걀과 모든 알 종류, 새우, 조개, 굴, 사골국과 같은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이 주식이라 했다. 좋은 음식으로 생각해서 너무도 잘 챙겨 먹였다고 한다. 3개월 동안 먹고 싶은 것을 참아가면서 눈물나는 식이 조절을 하고 땀이 날 정도로 줄넘기를 하면서 초경지연을 위한 조경성장탕을 처방한 결과 여성호르몬이 사춘기 이전 상태로 낮아 졌다. 철저히 반성과 자책 하면서 반찬을 하고 식단을 만들고, 환경호르몬 노출이 덜 되도록 애를 쓰고, 율무차를 달여 보리차 대용으로 먹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 졌다.
재검 결과를 본 문희 어머니는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다.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좋아 했다. 성조숙증이 정상으로 회복이 되었다는 말에 너무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성조숙증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특발성이 대부분이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가장 흔하고 선천성 이상, 뇌종양 갑상선기능저하증 뇌압의 변화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여아가 4~8배 가량 더 많이 나타난다.
최근의 성장클리닉에 방문하는 아이 중에 성조숙증이 있는 경우 영양과잉이 주 원인이고, 환경호르몬 문제가 다음인 것으로 보인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과 지방이 많은 음식을 자주 먹는 경우 사춘기가 일찍 시작이 되었다. 여아의 경우 32㎏ 정도면 나이와 상관없이 여성호르몬이 분비가 된다. 특히 모유를 먹지 못했거나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사춘기 역시 빨리 시작이 되는 경향이 많았다. 너무 잘 먹어도 문제고, 임신 중에 너무 못 커도 문제가 되니 어느 누구에게나 불현듯 나타날 수 있는 반갑지 않은 손님과 같다.
특히 마른 경우에도 가슴이 발달이 되면서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되는데 이런 경우 환경호르몬 문제가 가장 의심이 된다. 중국에서 시작된 멜라민 파동과 더불어서 친숙해진 가공식품의 위협이 어린 아이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있다.
성조숙증이 의심이 되면 일단 식생활을 점검해 보고 전문가를 찾아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특히 기질적인 문제가 없는 특발성일 경우에는 천연한약재인 초경지연 치료 처방인 조경성장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박승만 하이키한의원 성장클리닉 원장
<이순용 기자 sylee@asiatoday.co.kr>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2009.9.30 기사원문 보러가기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