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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엔 ‘건비성장탕’ 효과 [스포츠칸]
- 작성일 2008-03-27
- 조회수 12335
| [쑥쑥키 클리닉] 과민성대장증후군엔 ‘건비성장탕’ 효과 | ||
| 입력: 2008년 03월 26일 20:59:53 | ||
| 프랑스의 사회과학자 니콜라 에르팽 박사는 최근의 저서 ‘키는 권력이다’에서 키는 성적인 매력을 떠나서 경제적 사회적인 다양한 프리미엄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스웨덴 연구팀은 ‘키가 큰 사람일수록 자살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약 15년간 18~49세 스웨덴 징집대상자 1300만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키가 5㎝ 커질수록 자살 위험이 9%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빈곤층과 소외계층의 자살률이 더 높다는 것이다. 지구상에서 그래도 가장 부유하게 산다는 나라에서 나온 통계자료에서 키 문제는 공론화하기 어려운 과제이기는 하지만 암시하는 바는 상당히 크다. 베트남에서는 최근 키를 키우기 위해서 정부가 나서서 정책을 입안하고 있다고 한다. 국가의 경쟁력을 키에서 찾고 있는 것이다. 키는 유전적인 문제도 있지만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충분히 더 키울 수 있다. 리처드 스테겔은 ‘키와 생활수준’에서 1인당 국민소득은 성인 남녀의 평균 신장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국가간 부의 정도에 따라 평균키가 다르다는 것이다. 영양상태와 의료 수준에 따라서 키는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키가 크려면 영양 문제에서는 가장 으뜸이 칼슘과 단백질의 섭취 문제일 것이다. 이 둘을 한꺼번에 만족시키는 음식은 우유 말고는 찾기 어려울 것이다. 우유는 칼슘이 이온 상태로 녹아 있어서 흡수도 잘되는 편이고, 단백질도 활성화된 펩타이드 형태로 있기 때문에 흡수도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용이 되는 음식이다. 따라서 우유를 잘 먹는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더 큰 편이다. 그러나 키가 크려면 우유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은 모든 사람을 만족하게 하진 않는다. 우유만 먹으면 설사를 하거나 배가 아파서 먹는 것 자체가 괴로움이 되는 경우엔 더욱 그렇다. 적게 먹어도 최대한 많이 흡수할 수 있는 비결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중학교 1학년인 남정욱군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가지고 있었다. 찬 음식이나 우유만 먹으면 설사를 하여 우유는 급식으로 나오는 것마저 집으로 가져오거나 친구 차지가 된다고 한다. 그리고 조금만 색다른 음식을 먹으면 화장실에 가기 바쁘다고 한다. 145㎝로 키도 작아서 부모와 같이 성장클리닉을 찾다가, 무엇보다도 맞춤치료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하이키 성장클리닉을 찾았다고 한다. 정욱이는 우선 장을 건강하게 하는 처방이 필요하였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한약을 병행하여 건비성장탕으로 치료를 하였는데 1개월 정도 지나면서 우유를 2잔 정도까지는 먹어도 별문제가 없을 정도로 호전이 되었다. 3개월이 지나자 1ℓ를 먹어도 아무런 탈이 없게 되었고 지난 1년 동안 4㎝밖에 안 컸던 아이가 1.8㎝나 컸다. 우유만 잘 먹을 수 있도록 과민하고 예민한 장을 건강하게 해주기만 해도 키는 더 잘 클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 박승만 하이키한의원 성장클리닉 원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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