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빠르게 크는 우리 아이 키 성장을 위한 모든 것
지금 하이키에서 만나보세요!

하이키 커뮤니티

키는 유전보다 후천적 관리가 중요 [헤럴드경제]

  • 작성일   2007-07-31
  • 조회수   10907
<헤럴드클리닉>키는 유전보다 후천적 관리가 중요
[헤럴드생생뉴스] 2007-07-30 09:09
 

전국 13개 하이키한의원 성장클리닉 네트워크와 한국갤럽이 수도권에 사는 어머니 312명을 대상으로 ‘키에 대한 인식 조사’를 한 결과, 어머니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자녀의 키는 남자 180.3㎝, 여자 167.3㎝라고 나왔다.

‘키가 작은 자녀가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노력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고친다’와 ‘성장클리닉을 찾겠다’가 각각 60.1%와 23%인 반면, ‘때가 되면 큰다’며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는 답은 17%에 그쳤다.

어머니들은 성장치료에 대해 우려되는 점으로 78.8%가 부작용을 꼽았고, 치료비용이나 치료효과가 우려된다는 답은 각각 10.7%와 9.2%로 높지 않은 편이었다. 특히 유전이 키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질문에 응답자의 96.1%가 ‘영향이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키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요인은 약 23%에 지나지 않으며 식습관 조절, 생활습관 조절, 한약 처방 등으로 유전적인 키는 얼마든지 극복 가능하다.

실제 2005년 1월부터 2007년 5월까지 키가 작아 내원한 240명(남 90, 여 150)의 임상관찰 결과, 성장촉진을 도와주는 천연 한약재 ‘KI-180’을 처방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하자 여아는 성장호르몬 IGF-1 수치가 397.2ng/㎖에서 510ng/㎖으로 28.4% 증가했고, 키는 1년에 약 7.2㎝ 컸다. 남아는 474.9ng/㎖에서 612.6ng/㎖으로 29% 증가했으며 키는 1년에 약 8㎝ 정도 자랐다.

또한 사춘기가 빨라져 여성호르몬이 분비되고 있는 여아에게는 천연 생약 중 율무와 인진 외 9가지 한약재에서 추출한 신물질(EIF)을 이용해 성장치료와 사춘기 지연치료를 동시에 시행했다. 치료 기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라디올(E2)은 치료 전보다 10분의 1 정도로 더디게 증가했고 키는 1개월에 0.6㎝씩 자라 여성호르몬 수치는 크게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키는 크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처럼 키는 후천적인 관리에 의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부모의 키가 크다고 해서 때가 되면 저절로 크겠지 하고 기다리다가 오히려 또래보다 작은 저신장이 될 수도 있다. 부모의 키가 작아서 자녀도 당연히 작을 것이라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

박승만 하이키한의원 성장클리닉 대표원장(www.highki.com)

2007.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