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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에서의 성장-임신 중에도 우유를 많이 먹어야

  • 작성일   2004-12-04
  • 조회수   11606
 임신이 된 후 단 하나의 세포가 수많은 세포와 기관 조직으로 분화되는 과정은 신비에 가깝습니다.
 우리 몸의 제일 빠른 성장은 아마도 10개월간 50cm 정도의 키와 3.3kg이나 자라는 임신 중의 성장일 겁니다.  임신 중에서도 가장 많이 자라는 시기는  임신2기에 이루어집니다.  

 출산전에는 키가 가장 많이 큰다고도 합니다. 따라서 임신 2기와 출산 전에 태교가 얼마나 중요한가는 말로 다 하지 않아도 자명하지요.

출생 전에는 주로 태반의 혈류량과 엄마의 상태에 따라 성장이 좌우됩니다.
 따라서 유전적인 인자에는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고 하지요.
 
또한 임신중의 충분한 영양과 관리도 뱃속에서의 성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출생 후의 성장에는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성장이 느린 아이들의 경우 대부분이 우유를 먹기를 거부하거나 먹기만 하면 설사나 소화불량을 호소합니다.

 우유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어서 유단백 아토피로 고생을 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10중 8-9는 임신중에 엄마가 우유를 안 먹었다고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태어난 아이들이 자라면서 우유에 관한 면역단백을 만들면서 우유에 적응하려면 상당기간 홍역을 치를 수도 있습니다. 

아토피나 식품알레르기 현상이 나타나서 먹는 것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경우에 봉착을 하며서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우유를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는 순간 부터 키 에 관한 중압감이 발생을 하기 시작합니다.

 만일 엄마가 임신 중에 우유를 먹는 것을 습관화 한다면 아이도 우유 먹는 것에 면역이 생겨서 별 탈 없이 잘 자랄 수 있습니다.

 임신 중에라도 태중의 아이를 위해서라도 우유는 반드시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엄마가 작아서 고민이라면 필수 입니다. 나중에는 10배이상의 돈과 시간이 들어가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