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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게 하려면? 성장호르몬을 둘러싼 속설 파헤치기
  • 작성일   2018-10-22
  • 조회수   4059

키가크는데 성장호르몬이 잘 나와야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성장호르몬이 우리아이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고 있나 늘 궁금하실 겁니다.

성장호르몬이란 어떤 역할을 하며, 언제 잘 나오고, 언제 줄어드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장 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어 대부분 에서 IGF-1으로 대사되어 성장에 작용하는 호르몬입니다.

(여기서 집중할 부분은 간에서 대사된다는 점입니다. 간기능이 성장호르몬 분비에 관건이 됩니다.)​

성장호르몬이 하는 일은

1. 지방을 분해하고 단백질합성을 통해 근육을 만들고, 뼈에 칼슘을 저장하여 성장기에 성장을 돕습니다.

2. 인슐린과 길항작용을 하여 포도당합성을 촉진합니다.

3. 그 외도 질병으로부터 몸을 복구하는 면역력과도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인생주기로 보자면, 사춘기에 정점을 찍고 55세쯤까지 줄어드는 패턴을 보입니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영양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잘먹는 친구가 잘큽니다. 특히, ​고단백 식사시 잘 나오게 됩니다. 양질의 단백질, 아미노산이 공급될 때 성장호르몬이 잘 합성됩니다.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이 좋습니다. 고기, 생선을 매일 300그람 정도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부분은 간에서 대부분의 성장호르몬이 합성되는만큼 간이 쉬는 동안, 즉 공복시 성장호르몬이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포도당 합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당분이 부족한 공복시, 그리고 운동시 성장호르몬이 왕성해집니다.

따라서 운동을 반드시 해야하며, 특히 지나치게 배부른 상태, 즉 과식을 하지 않는게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잘 안먹는다고해서 억지로 먹이는 부분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꼭 인지하셔야 합니다.

혈당이 높은 상태, 즉 단 간식(젤리, 과자, 케익, 초콜렛, 빵, 음료수)을 달고 사는 습관을 끊고, 탄수화물위주의 식사 역시 교정을 해야합니다.

'밥'만 먹는다고 식사를 마친게 아님을 아이들에게 잘 설명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체지방이 많은 친구들은 체지방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렙틴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성장호르몬을 억제하게 되므로

체지방 조절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아이는 잘먹고 이렇게 통통한데 왜 키로 안갈까요? 하신다면, 지나친 체지방이 성장호르몬을 억제하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이런 친구는 운동강도를 높이고, 간식을 끊어 체지방을 조절하면 키로 쑥 갈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잠과 성장호르몬사이의 관계는 어떨까요?

잠이 드는 시간도 매우 중요합니다. 10시-2시 사이에 깊은 잠을 자주는 것이 좋으며 8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해야 합니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깊은잠이 든지 1시간 뒤에 최고점을 찍습니다.

따라서 ​자주 깨거나 꿈을 꾸는 램수면상태에서는 충분한 성장호르몬 분비가 되지 않으므로 아이가 깨지 않는 좋은 수면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학업에 대한 부담감, 교우관계, 가정환경 등으로 인한 아이들의 스트레스 상태도 성장호르몬에 악영향을 줍니다.

흔히 스트레스호르몬이라고 부르는 코티솔이 많이 분비될 시 성장호르몬은 억제됩니다.​

따라서 성장호르몬이 원활히 나오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스트레스상황에 대한 해소 역시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합니다.

성장호르몬이 면역도 책임지고 있는 부분이 있으므로, 잘 낫지 않고 잦은 감기시 성장호르몬이 부족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1년에 4센치가 자라지 않는다, 머리카락이나 손톱이 더디 자란다, 등의 성장이 더뎌지는 징후화 함께 나타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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