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빠르게 크는 우리 아이 키 성장을 위한 모든 것
지금 하이키에서 만나보세요!

하이키 커뮤니티

성조숙증 한방으로 치료

  • 작성일   2013-07-26
  • 조회수   11125
성조숙증 한방으로 치료
하이키한의원 성장 촉진 신물질 처방 '천연한약' 성호르몬 진행 늦추고 키 키워


정용운기자 sadzoo@sphk.co.kr

 

 

  •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대표원장은 “최근엔 여아의 경우 성호르몬도 빨리 나오는 것뿐만 아니라 진행도 빨라 평균 1년이 지나면 초경을 하고 성장판도 닫힌다”며, “160㎝정도 크려면 최소 140㎝ 무렵에 성호르몬이 분비되고 2년 정도 급성장기를 보낸 후 154㎝정도에 초경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한다.
  •  

     

    아이들의 키는 부모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다. 1cm라도 더 자랄 수 있도록 성장기에 좋다는 키 크는 식단을 준비하고 방학을 맞이해 운동을 권유하기도 한다. 성장호르몬, 성조숙증 등에 대한 관심도 높다.

    성조숙증이란 성호르몬이 여아는 8세 이전, 남아는 9세 이전에 분비돼 사춘기 징후가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여아가 남아보다 10배 정도 많다. 성조숙증의 가장 큰 문제는 성장판이 빨리 닫혀 최종 키가 작아질 수 있다는 점과 여아의 경우 성인이 됐을 때 유방암이나 조기폐경이 나타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성조숙증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경우는 △비만일 때 △부모의 키가 작거나(어머니 152㎝이하, 아버지 164㎝이하) △지방이 많고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을 자주 먹고 △인스턴트 음식과 환경호르몬 노출이 빈번하고 △부모의 불화 등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고 △TV 인터넷 게임 등 시각적인 자극이 잦으며 △생활이 불규칙하고 늦게 자고 △저체중으로 태어났거나 모유를 못 먹고 자라고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나 알레르기와 같은 질환이 있으며 △일조량이 많은 곳에 살거나 1년 이상 머물렀던 경우 등이다.

    성조숙증의 치료가 필요한 대표적인 경우로는 △뼈 나이가 2세 이상 앞서갈 때 △130㎝ 무렵에 사춘기가 시작되거나 예측 최종 키가 150cm 미만일 때 △사춘기의 진행속도가 매우 빠를 때 △이른 사춘기로 인해 정서적, 심리적 문제가 있을 때 등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고에 따르면, 성조숙증으로 진료를 받은 어린이는 2010년엔 2만8,000명이다. 5년 전에 비해 4.4배 증가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린이 성장치료 하이키한의원 의료진이 천연한약으로 성호르몬의 진행을 늦추면서 키를 크게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화제다. 2005년 1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성조숙증으로 1년 이상 치료한 764명(여 602명, 남 162명)을 비교 연구했다. 천연한약은 인진쑥, 율무, 강황을 비롯한 10여종의 한약과 하이키한의원이 자체 개발한 성장 촉진 신물질을 병행 처방한 '조경성장탕'을 사용했다.

    하이키한의원 의료진은 "여아의 경우, 여성호르몬 E2(Estradiol), 난포자극호르몬(FSH), 황체형성호르몬(LH)이 증가해 1년 이상 초경을 지연하는 효과가 있었다"며, "성장호르몬 IGF-1은 290.8ng/㎖에서 393.8ng/㎖로 35.4%가 증가했고, 키는 연평균 7.3㎝가 자랐다. 성호르몬의 분비는 지연하면서 키도 사춘기의 평균보다 더 컸다"고 밝혔다.

    또한 "남아는, 남성호르몬(Testosterone)과 성장호르몬 IGF-1이 증가했으며, 키는 연평균 8.6㎝ 자랐다"며, "성호르몬을 억제하기보다는 진행을 느리게 하면서 성장치료를 병행했다"고 전했다.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대표원장은 "아이의 체질에 따라 맞춤 치료를 잘만 한다면 천연한약으로도 충분히 초경을 지연하면서, 성장호르몬은 촉진해 키를 크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