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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키 크는 여름방학 습관

  • 작성일   2012-07-31
  • 조회수   18888

우리 아이 키 크는 여름방학 습관

[중앙일보] 입력 2012.07.31 10:18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여름방학은 키를 키우기 좋은 때다. 사춘기가 전인 아이가 1년에 4㎝ 이하로 자란다면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엄마들은 방학이 되면 바쁘다. 아이를 위한 건강식부터 부족한 공부까지 꼼꼼히 챙겨야 해서다. 공부도 건강식도 좋지만 엄마들이 또 신경 써야 할 부분은 ‘키’다. 아이의 키가 1년 동안 4㎝이하로 자랐다면, 사춘기가 시작됐는데도 눈에 띄게 크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다.

 

키 성장을 위한 한방치료도 있다. 박 원장은 “원인에 따라 맞춤 치료를 하면 천연한약으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성호르몬의 분비는 늦춰 초경을 지연하고, 성장호르몬 분비는 촉진해 키가 크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박 원장이 말하는 한방치료는 율무와 강황을 비롯한 10여 종의 한약에, 자체 개발한 성장촉진 신물질 KI-180을 병행

처방한 ‘조경성장탕’이다. 유전적인 키보다 더 크려면 태어날 때부터 물려받은 성장호르몬의 양이 늘어나야 한다.

조경성장탕은 성장호르몬을 증가시켜 키를 크게 하는 반면 여성호르몬(혹은 남성호르몬)은 낮춰 사춘기의 진행과정을

5분의 1 정도로 늦춘다. 

찬 것만 먹어 장이 차가워지면 영양결핍 올 수도 

사람의 키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가장 많이 큰다. 여름도 마찬가지다. 봄에는 식물이 싹을 틔우고

여름에는 무성히 자란다.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시기다. 반면 키가 쑥쑥 클 시기에 감기라도

앓게 되면 성장에 마이너스가 된다. 날이 더운 여름에는 먹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찬 것만 먹으면

장에 탈이 날 수 있다. 찬 것을 먹어 장이 차가워지면

흡수장애가 발생한다. 아무리 영양가 있는것을 먹어도 소장에서 흡수를 하지 못하면 영양결핍과

탈수증상이 올수 있다. 땀을 많이 흘리고 난 후에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땀을 통해 몸 속 무기질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무기질에는 나트륨과 철, 마그네슘 등이 포함돼 있다.

철이 결핍되면 빈혈이 생기고,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신경이 불안정해지며 근육 경련이 일어난다.

또 무엇보다 성장도 느려진다. 또한 잠은 가능하면 숙면을 취한다. 깊게푹 자야 성장호르몬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도움말=박승만 하이키한의원 원장

 

 

● 성조숙증을 예방하는 8가지 비결

① 체중관리를 한다. 140㎝가 될 때까지 30㎏를 유지

② 콜레스테롤이 높은 조개·갑각류·내장고기·보양식 피하기

③ 튀김류와 사골국 등 트랜스지방 피하기

④ 다양한 환경호르몬과 정신적 스트레스 줄이기

④ 주3일 30분씩, 땀 흘릴 정도의 유산소 운동하기

⑤ TV나 인터넷 게임 등 시각적인 자극 피하기

⑥ 실내 환기 철저히 하고 10시 이전에 숙면하기

 

 

<글=이세라 기자 slwitch@joongang.co.kr, 사진=하이키 한의원 제공>

 

 

 

 

 

성장치료,성조숙증클리닉 하이키한의원  중앙일보 신문기사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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