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빠르게 크는 우리 아이 키 성장을 위한 모든 것
지금 하이키에서 만나보세요!
하이키 커뮤니티
한약 이용한 성조숙증 치료.... 키! 늘려준다.
- 작성일 2012-07-25
- 조회수 11444
한약 이용한 성조숙증 치료.... 키! 늘려준다.
천연한약으로 성호르몬 진행을 늦춰 어린이의 성조숙증을 치료하고, 키도 커지는 효과를 본 사례가 발표됐다. 하이키한의원(대표원장 박승만)이 2005년 1월~2012년 5월에 성조숙증 치료를 받은 549명(여 504명, 남 45명)을 분석한 결과물이다. 의료진은 인진쑥, 율무, 강황을 비롯한 10여종의 한약과 자체 개발한 성장 촉진 신물질을 병행 처방한 ‘조경성장탕’을 성조숙증 환자들에게 사용했다. 그 결과 여아는 여성호르몬(E2)이 치료 전 21.33pg/㎖에서 치료 후 32.21pg/㎖로 약간 올랐다. 난포자극호르몬(FSH)은 3.34mIU/㎖에서 0.97mIU/㎖만 증가했다. 황체형성호르몬(LH)은 1.14mIU/㎖에서 1.8mIU/㎖만 늘어났다. 이는 약물 치료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일반적인 진행의 20% 수준으로, 1년 이상 초경을 지연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반면 성장호르몬(IGF-1)은 310.9ng/㎖에서 398.7ng/㎖로 증가했으며, 키는 연 평균 7.4㎝ 자랐다. 남아의 경우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은 1.21ng/㎖에서 2.78ng/㎖로 늘어 증가세가 크지 않았다. 그러나 성장호르몬은 409.3ng/㎖에서 521.6ng/㎖로 상승했고 키는 연평균 8.5㎝ 자랐다. 처음 방문할 당시 여아의 평균키는 133.4㎝, 나이는 9세 6개월이었고 남아는 키 143.5㎝, 나이 11세 8개월이었다.
박승만 원장은 “성조숙증은 원인에 따라 맞춤치료를 하면 천연한약으로도 충분히 성호르몬 분비를 늦춰 초경을 지연하면서, 성장호르몬 분비는 촉진시켜 키를 크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성조숙증이란 여아는 만 8세 이전, 남아는 만 9세 이전에 성호르몬이 분비되어 사춘기 징후가 나타나는 현상을 말하며, 한국에서 여아가 남아보다 10배 정도 많다. 성조숙증의 가장 큰 문제는 성장판이 빨리 닫혀 키가 크지 않는다는 점이다. 여아의 경우 성인이 됐을 때 유방암이나 조기폐경이 나타날 확률이 높다. 성조숙증은 뇌의 종양이나 성호르몬 분비기관의 질환으로 인한 병적인 요인과 특별한 이유가 없는 특발성으로 나눈다.
최근 증가하는 성조숙증은 대부분 특발성으로 비만이나 영양과잉, 환경호르몬,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하이키한의원은 이번 임상결과를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한의학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성조숙증 예방 생활수칙
1. 키 140㎝ 될 때까지 체중 30㎏ 넘지 않게 유지
2. 콜레스테롤이 높은 알·조개·갑각류·내장 피하기
3. 기름기 많은 튀김·사골국·트랜스지방 멀리하기
4. 인체기능을 교란하는 환경호르몬 노출 조심하기
5. 주 3일 30분 이상 땀 흘릴 정도의 유산소 운동
6. TV시청·인터넷게임 등 시각적인 자극 줄이기
7. 실내 환기 수시로 하고 10시 이전에 숙면하기
8. 정신적인 스트레스 해소하고 즐겁게 생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