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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세 살 키도 여든까지 간다!

  • 작성일   2011-01-13
  • 조회수   12542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세 살 키도 여든까지 간다!

 


[임수정 기자] “소개팅 하지 않을래?”라는 질문에 남자들의 대답은 다 똑같다고 한다. “예뻐?” 그러나 여자들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키가 얼만데?”

외모가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 키는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요소처럼 인식되고 있다. 다른 모든 면이 훌륭하지만 키가 작다는 이유만으로 설움을 겪는 이들도 상당히 많다. 가장 우선적으로 충족시켜야 할 ‘스펙’이 되어버린 것이다.

물론 작은 키도 나름의 매력과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연기자, 가수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연예인들 중에는 작은 키로 귀여움을 받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부모의 입장에서는 내 아이의 키가 조금이라도 더 컸으면 하는 것이 공통된 바람일 것이다.

요즘 성장한의원에서는 2-3살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아이를 데리고 오는 부모들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아이가 아직 어린데 왜 벌써부터 설레발이냐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뿐 아니라 ‘세살 키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도 있기 때문.

이는 3돌까지의 성장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다. 만 2세까지 평균키로 만들어주지 못하면 그 이후는 따라잡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즉 ‘내 키는 작지만 내 아이만큼은 꼭 크게 키우겠다’고 마음먹었다면 36개월 이내에 반드시 중간 키 이상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것.

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부득이하게 미숙아로 태어났다거나 24개월 이전에 수술, 잔병치레 등으로 크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관리만 잘 해주면 36개월 이전에는 보상받을 수 있어 중간키까지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
이에 하이키한의원에서는 3단계에 걸쳐 성장치료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 성장호르몬 촉진, 사춘기 지연이 그것. 질병관리는 만성적 질환, 소화기 장애, 알레르기 질환, 감기, 비염, 축농증 등 키 성장에 방해가 되는 질병들을 관리하고 치료해 저성장을 극복하는 단계다.

다음은 성장호르몬을 촉진시켜 키 성장을 증진시키는 단계. 하이키한의원에서는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는 가시오가피, 천마 외 17종의 천연 한약재로 만든 성장호르몬분비 촉진제인 ‘성장탕’을 처방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성장침' 및 '성장경락' 등으로 키 성장을 돕고 있다.

마지막은 사춘기 지연과 성장촉진 단계다. 하이키한의원에서 발견한 여성호르몬 억제 신물질은 초경을 지연시키며, 6개월~1년 정도 사춘기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 이로써 연 7cm 이상 성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이가 아직 어리다고 방심하다가는 숨겨진 키를 미처 찾아내지도 못한 채 키 성장이 끝날 수도 있다. 세 살 버릇처럼 여든까지 간다는 세 살 키, 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에서 미리 관리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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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경닷컴

입력: 2011-01-11 12:47 / 수정: 2011-01-12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