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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톡톡] 하이키한의원 박승찬 원장 "성조숙증, 아이 키 성장의 방해물"

  • 작성일   2015-11-06
  • 조회수   13003

헬스톡톡] 하이키한의원 박승찬 원장 "성조숙증, 아이 키 성장의 방해물"


 

 

- 최근 10년 사이에 성조숙증 환자 10배 증가
- 비만, 영양과잉, 환경호르몬 등으로 특발성 성조숙증 발병 많아
- 성호르몬 자극하는 음식 주의해야… 콩, 여성호르몬 함유돼 있어 과다섭취 주의
- 샴푸나 샤워 후에도 '머리냄새', '액취' 등이 난다면 성조숙증 의심해야

 

사춘기 징후가 여아 만 8세 이전, 남아 만 9세 이전에 나타나는 '성조숙증'의 발병률이 최근 비만, 영양과잉, 환경호르몬,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급증하고 있어 주목된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6년 6400여명에 불과했던 성조숙증 환자는 7년 만인 2013년에 6만 6000여명으로 무려 10배나 증가했다. 성조숙증 아동의 경우 여아는 가슴멍울이 맺히며 이른 초경으로 성인이 됐을 때 조기폐경, 유방암 발병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남아는 고환의 크기가 커지고 성장판이 일찍 닫혀 최종 키가 작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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