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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 발생률 점점 증가, 원인부터 치료까지
- 작성일 2016-04-02
- 조회수 10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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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발표한 ‘통계로 본 서울 남녀의 결혼과 출산’ 자료에 따르면 여학생들의 평균 초경 시작 연령이 과거 어머니 세대보다 3~4년 앞당겨진 11.7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빠른 초경은 성조숙증의 대표적인 증상 중의 하나이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성조숙증 환자는 2006년 6400여 명에서 2013년 6만6000여 명으로 10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조숙증은 정상적인 시기보다 훨씬 빠른 시기에 사춘기의 신체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의미하며 키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이를 겪고 있는 아동의 경우 성장판이 또래 아동보다 빨리 닫혀 키 성장을 방해해 최종 키가 또래 보다 작을 수 있으며, 또래와 달리 빨리 나타나는 신체변화 등으로 인해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대표적인 원인은 비만이 있으며 그 외에도 영양 과잉, 환경호르몬, 스트레스, TV와 스마트폰 등으로 오는 시각적인 자극 등이 있다. 과도한 지방은 '렙틴' 호르몬의 분비를 활성화 시켜 성호르몬 분비를 자극해 성조숙증의 원인이 된다.
만약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원인을 파악해 성조숙증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성조숙증 증상)
1) 여자 아이의 경우(8세 이전)
- 가슴에 멍울이 생긴다.
- 유방이 발달하고, 가슴 통증을 호소한다.
- 여드름이 난다.
- 초경을 시작한다(10세 이전).
- 음모가 난다.
2) 남자 아이의 경우(9세 이전)
- 고환이 커지기 시작하여 부피가 4mL 이상 증가한다(9세 이전).
- 변성기가 시작된다.
- 머리에서 냄새가 난다,
- 음모가 난다,
- 여드름이 난다.
- 도움말 하이키 수원점 김윤관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