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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클리닉의 '키 크는 비결' 유전적 요인보단 후천적 노력이 중요
- 작성일 2017-02-14
- 조회수 10595

성장클리닉의 '키 크는 비결' 유전적 요인보단 후천적 노력이 중요

우리나라 청소년의 평균키가 커지면서 자녀의 키를 조금이라도 더 자라게 하기 위한 부모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유전적 요인에 의해 자녀에게 작은 키가 대물림 될까 걱정이 되어 성장클리닉을 찾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요즘은 키도 경쟁력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
통계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의 경우 20년 전보다 평균 키가 성인남자는 1cm , 여자는 0.9cm 더 커진 것으로 발표된 바 있다. 평균키는 아시아 1위였던 일본을 제치고 가장 커졌지만 유전적인 영향은 여전히 극복해야할 과제인 것이다.
하이키한의원 성장클리닉 산본점 김영선 원장은 “부모 키에 따른 유전적 요인이 키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30% 미만에 불과하고 약 70% 이상이 성장관리를 통한 후천적 노력에 의해 회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영선 원장은 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유전적 요인 외에 충분한 수면시간, 균형있는 영양, 유산소운동 등 후천적인 노력들을 꼽았다. 평소 생활 습관이 잘 관리 된다면 최종키를 더 크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키성장을 위해서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 되는 밤 10시~ 새벽2시 사이에는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숙면을 하는 것이 좋다. 우유와 치즈, 살코기, 야채등의 음식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줄넘기, 농구, 스트레칭과 같이 성장판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운동도 효과적이다.
또한, 평소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세로토닌을 높여 주고 엔돌핀 분비를 자극시켜 성장호르몬을 늘어나게 하기 때문에 자녀의 심리를 체크하여 바람직한 성장을 유도해 주는 것도 큰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