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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키를 넘기 위한 키성장의 골든타임을 잡아라

  • 작성일   2017-04-18
  • 조회수   11094

 

  

 


평균키를 넘기 위한 키성장의 골든타임을 잡아라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의 남학생 여학생의 평균키는 과거보다 커진 반면, 고등학교 3학년의 평균키는 작아졌다.

이렇게 일찍 자라고 빨리 성장이 멈추는 이유는 빠른 사춘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학생들의 사춘기는 상당히 빨라지고 있으며 사춘기 때 분비되는 성호르몬이 성장판을 닫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통계청·여성가족부가 작성한 ‘2016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05년에서 2015년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의 평균키는 149.1cm에서 151.4cm, 여학생은 150.3cm에서 151.9cm

중학교 남학생 3학년은 168.5cm에서 169.7cm, 여학생은 159.3cm에서 159.8cm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은 173.6cm에서 173.5cm , 여학생은 161.0cm에서 160.9cm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6학년의 키는 커진 반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가면서 키성장이 둔화가 되고 있는 것.

이는 성장시기가 앞당겨졌으며 초등학생 때가 키성장의 골든타임 이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초등학생의 평균키가 증가한 것은 사춘기 발달이 빨라졌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전한다.

하지만 사춘기가 빨라진 만큼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로 진학 후 키성장은 둔화 되고 있다.

이는 평균키에 미치지 못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키성장은 각자의 신체조건이나 유전적 성향, 후천적 노력에 의해서도 달라지기 때문에

초등학교 5~6학년 때 키가 150cm가 넘는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라 남아는 초등학교 5학년, 여아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사춘기 발달 지연과 키성장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키성장을 위해서는 성장치료와 함께 키크는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줄넘기, 점프운동, 농구, 수영 등 간단한 성장운동도 많다.

키크는 운동을 할 때 주의할 점은 근육운동보다는 몸을 유연하게 할 수 있는 키크는 스트레칭, 요가, 수영 같은 성장운동이 더 효과적이다.

점프운동, 줄넘기 등 성장판자극 운동을 할 때는 성장판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키크는 음식으로는 우유, 멸치와 같은 칼슘과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다량으로 들어 있는 과일과 채소가 좋다.

또한 돼지고기, 소고기의 살코기를 통한 단백질 섭취가 도움이 된다. 

 

하이키한의원 부산시청점 이재준 원장은 "초등학생 자녀가 1년에 4cm 이하로 키가 크거나

사춘기가 빠르게 시작이 된다면 일찍 성장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아이의 키성장과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장판이 닫혀 있지는 않은지, 앞으로 얼마나 더 클 수 있을지,

생활습관에는 문제가 없는지” 에 대해서도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