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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치료, 건강한 키성장 이뤄져야 성장클리닉 치료 도움돼
- 작성일 2017-05-23
- 조회수 10311

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치료, 건강한 키성장 이뤄져야 성장클리닉 치료 도움돼
최근 초등학생 자녀를 둔 수도권 거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키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 우리나라 부모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자녀의 키가 남자 아이인 경우 185~190cm, 여자아이는 165~170cm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대한민국 평균보다 한참 더 높은 수치로, 대부분 자녀가 평균이상의 훤칠한 키를 갖길 선호한다. 그 이유는 “외모도 경쟁력” 인 이 시대에서 뒤쳐지지 않길 바라는 부모의 소망일 것이다.
하지만, 자녀가 이상적인 키를 갖기를 원하는 것과 반대로, 그에 대한 노력은 다소 소극적인 경우가 많다. 자녀의 키가 또래보다 작아도, “언젠가 크겠지” 라고 생각하며 방치하거나, 잘못된 성장치료방법에 의존하는 경우가 그렇다.
이렇게 지속하게 될 경우 성장치료에 필요한 시기를 놓칠 수 있다.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성장장애로 판단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혈액검사 시 성장호르몬이 정상 범위보다 적거나, 연평균 성장이 5cm가 아닌 연간 4cm 미만으로 성장을 하는 것, 혹은 x-레이 검사상 뼈 나이가 2살 정도 적은 경우가 그렇다.
따라서 현재 자녀가 사춘기 이전의 나이인데 표준 키보다 10cm 이상 작고, 연 평균 성장이 평균치에 못 미치는 4cm 미만으로 성장한다면 성장종합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대전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부민석 원장은 "성장치료는 단순히 키만 크는 것이 아닌 건강한 키성장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부족한 성장호르몬은 호르몬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체내에서 스스로 성장호르몬을 분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간혹, 성장이 부진 하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성장호르몬을 경구로 복용하게 될 경우 위산에 분배되어 단순 아미노산으로 작용해 체내의 호르몬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성장호르몬을 복용 시에는 우리 몸에 성장에 관여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줄 수 있는 컨디션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들의 성장은 유전과 같은 선천적인 요인에도 영향을 받지만 생활환경이나 식이 등 후천적 요인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성장치료와 더불어 가정에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식이 및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올바른 성장관리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