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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박승찬 원장 "성장장애는 치료해야 할 질환"

  • 작성일   2017-08-04
  • 조회수   10955

 

 

 

 

[인터뷰]박승찬 원장 "성장장애는 치료해야 할 질환"

 

 

 

아이들의 특징은 자란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특성에도 불구하고 또래 아이들에 비해 성장이 더딘 경우도 있다. 이에 따라 작은 키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아이들과 부모들고 늘고 있다. 사회 활동에 있어 외적 요소가 미치는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심지어 대학 입학 면접시험은 물론 입사시험에서조차 외모가 합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하면서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한의사회 교의위원회 위원장인 하이키한의원 박승찬 원장을 만나 성장장애와 원인, 치료시기와 한방치료 방법, 정상적인 성장을 위한 생활습관 등에 대해 들어봤다.

 

 

 

 
▲ 하이키한의원 박승찬 원장.ⓒ하이키한의원

 

 

 

 

 

-성장장애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성장하는(과도하게 크거나 작은 것)경우를 성장장애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장기 성별이 같은 연령의 신장 정규분포상 앞에서 3% 안에 포함된다면 성장장애로 파악할 수 있다.

 

 

-성장장애를 의심할 만한 기준은

아이의 성장장애를 확인하는 방법은 사춘기 전까지의 크는 정도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만약 사춘기 이전의 나이인데 현재 키가 표준보다 10cm 정도 작고 연 평균 성장이 4cm 미만으로 성장한다면 성장장애를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남녀의 사춘기를 판단하는 기준은 남자의 경우 음모, 음낭, 음경의 변화와 몽정을 기준으로 한다. 몽정은 대부분 말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음모가 나는 시기로 사춘기를 판단하면 대략 맞다.

여아의 경우 유선이 발달하는 시기를 사춘기로 본다. 대개 남자보다 2년 정도 빨리 오며 초등학교 4학년에 체중 31~32kg의 무렵부터 유선이 발달하면서 급성장하게 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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