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빠르게 크는 우리 아이 키 성장을 위한 모든 것
지금 하이키에서 만나보세요!
하이키 커뮤니티
열량높은 명절음식, 성조숙증 위험 낮추려면
- 작성일 2017-09-25
- 조회수 10751
열량높은 명절음식, 성조숙증 위험 낮추려면
열흘이라는 긴 추석 연휴가 기다린다. 음식이 넘쳐나고 반가운 얼굴을 만나는 명절이지만, 추석을 앞두고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가지 더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전·잡채·떡·산적 등 기름지고 열량 높은 명절음식을 주의하라는 것.
성인들도 명절을 보내는 동안 2~3kg은 쉽게 체중이 는다. 먹성 좋은 아이라면 더 쉽게 과식에 익숙해지기 좋다.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 지나치게 열량이 높은 음식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성호르몬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된다.
성조숙증은 여자아이의 경우 만 8세 이하, 남자아이의 경우 만 9세 이하 이른 나이에 사춘기 징후가 시작되는 것을 말한다. 성조숙증이 나타나면 급성장기를 미리 겪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아이의 키가 잘 자라는 것처럼 보이나, 신체 변화가 일찍 오면 그만큼 성장이 빨리 완료되어 아이의 다 자란 최종 키는 작아진다. 부모는 아이의 초경·몽정 등 2차 성징이 또래보다 빨리 나타나면 성조숙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러한 성조숙증의 가장 큰 원인으로 비만이 손꼽힌다. 비만으로 인해 체지방이 많아지게 되면 체내에서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다량 분비돼 2차 성징이 빨리 나타나게 된다. 평소에도 아이의 식습관을 바로 잡고, 체중을 관리해주며,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주는 등 성조숙증을 적극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