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빠르게 크는 우리 아이 키 성장을 위한 모든 것
지금 하이키에서 만나보세요!

하이키 커뮤니티

키 성장 관련, 중2부터 미리 준비해야

  • 작성일   2018-08-06
  • 조회수   11056

 

키 성장 관련, 중2부터 미리 준비해야

 


 

흔히 아이들의 중2 때가 무섭다고 한다. 키 성장에 있어서도 중2 시기는 다른 의미로 무서운 시기가 되었다. 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협력하여 작성한 ‘2017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초6 남학생의 평균 키는 152.1cm로 전년보다 0.7cm, 여학생의 평균 키는 152.3cm로 전년보다 0.4cm 더 커졌다. 

 

그런데, 2016년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의 키는 159.8cm,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의 키는 173.5cm로 2014년 이후 수년째 동일하다. 요즘 아이들이 이전 세대보다 키가 큰 것 같지만, 실상은 성인으로 다 자랐을 때의 키가 전혀 크지 않은 것이다. 아이들의 사춘기가 빨라지고 성장이 빨리 멈추는 성조숙증 증가 등의 영향일 수 있다. 따라서 아이들의 빨라진 키 성장 발달 시기를 볼 때 여학생은 중학생 1~2학년이, 남학생은 중학교 2~3학년이 키가 클 수 있는 마지막 결정적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아이의 출생 후부터 만 4세까지의 1차 급성장기와 사춘기인 2차 급성장기는 아이의 키 성장에 있어 특히 중요한 시기이다. 급성장기는 성장기가 완성되기 전 1년 평균 5cm 정도로 꾸준히 크는 다른 시기와 비교해 비약적으로 키가 크는 시기이다. 1차 급성장기인 만 4살에 102cm 이상이 되어야 하며, 사춘기에 해당하는 2차 급성장기 동안 15~20cm 이상 성장해야 한다. 이 시기를 잘 관리하면 키는 더 잘 클 수 있다. (후략)

 

기사원문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