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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축구 키플레이어는 키 성장

  • 작성일   2018-08-28
  • 조회수   10825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키플레이어는 키 성장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홈팀 인도네시아를 12 대 0으로 완파하며 3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조별리그부터 폭풍같이 몰아친 그녀들의 역량과 함께 주목할 점은 대표팀의 평균 170cm에 근접한 우월한 신장을 가졌다는 사실이다. 키가 운동선수의 역량 모두를 대변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요소임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지금 메달리스틀 꿈꾸고 있는 어린 운동선수와 그 부모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키가 크는 성장 골든타임은 운동선수로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타이밍이다. 성장 골든타임은 아이의 성장판이 닫히기 전까지의 성장기를 통틀어 말해야겠지만, 특히 사춘기인 2차 급성장기를 말한다. 1년 평균 5cm 정도로 꾸준히 크는 다른 시기에 비해 사춘기인 2차 급성장기에는 2년 동안 성장 골든타임인 2차 급성장기에는 15~20cm 이상 큰다. 곧 이 시기의 관리가 운동선수로서의 피지컬적인 능력을 최대로 키울 수 있는 시기라는 말이 된다. 

 

성장 골든타임을 관리하는 방법에는 영양 관리가 첫째인데, 지나친 음식물 섭취는 비만으로 연결될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고기, 돼지고기 등으로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규칙적으로 보충해 주고, 우유는 하루 3잔 이상을 마시는 것이 좋다. 자칫 어린 운동선수들이 체력 보강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이나 보양식을 무분별하게 섭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도리어 성장을 방해하고 심지어 성조숙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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