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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키 성장관리, 알레르기 치료가 기본

  • 작성일   2018-10-22
  • 조회수   10644

 

환절기 키 성장관리, 알레르기 치료가 기본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환절기 알레르기성 비염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비염, 축농증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알레르기 질환은 사소해 보여도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는 주요한 원인 중 하나다. 환절기 키 성장관리는 아이의 알레르기 질환 치료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알레르기 환자 규모는 2010년 2,849만 명, 2012년 2,953만 명, 2014년 3,045만 명으로 지속해서 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의 약 60%가 알레르기 질환으로 연 1회 이상 병원 진료를 받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은 생각보다 아이의 키 성장을 크게 방해한다. 몸이 1순위로 잔병을 치료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동안 키는 크지 못하고, 키 성장은 몸이 회복된 후에도 크지 못한 만큼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비염은 재채기, 코 막힘, 콧물 증상이 동반된다. 이러한 증상들은 입맛을 떨어뜨리고 특히 잠을 푹 잘 수 없게 한다. 소아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도 숙면을 방해해 성장호르몬 분비를 줄인다. 알레르기 질환은 키 성장을 여러모로 방해한다. 환절기 알레르기 질환을 치료하고 키 성장을 충분히 하기 위해서는 개인마다 체질, 생활환경, 식습관 등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면역력 강화가 필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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