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빠르게 크는 우리 아이 키 성장을 위한 모든 것
지금 하이키에서 만나보세요!
하이키 커뮤니티
[수원점] 요즘 다 빠른 아이들, 성조숙증이 키성장에 괜찮을까?
- 작성일 2018-11-26
- 조회수 10752

요즘 다 빠른 아이들, 성조숙증이 키성장에 괜찮을까?

TV에 나오는 아이돌을 보고 있으면 과연 나이 어린 청소년이 맞는가 싶게 키도 크고 몸도 성숙하다. 요즘 아이들의 초경이나 사춘기가 부모 세대에 비해 빠른 것이 새삼 느껴진다. 그렇다면 내 아이의 성조숙증도 좀 더 빨리 사춘기를 겪는 일일 뿐이니 방치해도 괜찮은 걸까?
전문가들은 성조숙증은 적극적인 예방과 정확한 진단, 빠른 치료가 중요한 치명적 질환으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라면 절대 성조숙증을 무심하게 방치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하이키한의원 수원점 김윤관 원장은 “아이들의 성장이 빨라진 만큼 아이의 성조숙증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부모도 많다”라고 지적하며, “부모가 먼저 성조숙증의 위험성을 알고, 바른 예방과 치료가 무엇인지를 알아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야 하겠다”고 전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성조숙증 진료환자는 2010년 28,281명에서 2017년 95,524건으로 7년 만에 놀랍게도 약 3.4배 증가했다. 유전, 서구화된 식습관, 소아비만, 스트레스, 미세먼지 등 점점 다양한 요소가 원인으로 등장하고 있어 문제는 더 심각하다.
성조숙증은 사춘기 징후가 여아 만 8세 이하, 남아 만 9세 이하에 시작되는 것을 말한다. 성조숙증은 요즘 아이들의 사춘기가 빨라졌다고는 하나 또래보다 2년 정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다. 성조숙증이 나타나면 급성장기를 미리 겪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키가 자랄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결국 어른이 되었을 때의 다 자란 키가 작아진다. 또한, 여아의 경우 성인이 된 후 조기 폐경, 유방암, 자궁암 등의 발생 위험이 높을 수 있다. 너무 이른 나이에 겪는 몸의 변화로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 또한 무시할 수 없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