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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성장 방해꾼,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대비해야!

  • 작성일   2019-02-08
  • 조회수   10663

 


키 성장 방해꾼,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대비해야!



 

 

 

다가오는 환절기가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알레르기 환자 규모는 2010년 2,849만 명, 2012년 2,953만 명, 2014년 3,045만 명으로 늘고 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5년 주요 알레르기 연령대별 진료인원 현황’을 보면,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전체 634만 1,000명 중 30%(190만 4,000명)가 12세 이하이다.  

 

아이의 키가 한창 크는 시기이다. 알레르기 질환은 아이의 키 성장을 크게 방해한다. 몸이 잔병을 치료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동안 키는 크지 못하기 때문이다. 키 성장의 골든타임을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놓치는 일이 없도록 다가오는 환절기를 맞아 알레르기 비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알레르기 비염이란 코점막이 특정물질에 대하여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것이다. 주요한 증상에는 재채기, 코막힘, 과다한 맑은 콧물이 있다. 눈이나 코 주위의 가려움증, 냄새 감지능력의 감퇴, 두통, 눈부심, 과도한 눈물, 피로 등의 증상이 같이 생기기도 한다. 소아 때부터 발병하는 경우가 흔하다. 알레르기 비염 증상들은 입맛을 떨어뜨리고 특히 잠을 푹 잘 수 없게 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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