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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키 뛰어넘는 법! 아이 키는 부모 탓 아니다?

  • 작성일   2019-02-11
  • 조회수   12374

 

 

예상키 뛰어넘는 법! 아이 키는 부모 탓 아니다? 

 


 

엄마, 아빠가 작은 아이는 어차피 키가 작을까? 작은 키는 절대 유전이 아니다. 일본의 생활의학 전문가 가와하다 아이요시 박사는 저서 《키 크는 비결》에서 키를 좌우하는 요인을 유전자 23%, 후천적 노력 77%라고 분석했다. 키는 유전보다는 후천적 환경에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이다. 유전적 요인으로 아이가 가진 키 잠재력을 일부 예측해볼 수는 있겠으나, 그것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말이다. 전문가들은 적절한 영양 섭취,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등 적절한 건강관리로 아이의 키가 예상키보다 더 클 수 있다고 전한다. 

 

아이의 최종 키는 ‘유전’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또한, ‘유전’적 키 성장 요소를 반드시 엄마와 아빠한테서만 받는다는 장담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 아이의 ‘유전자’에는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또 그 조상의 유전자가 복합되어 있다. 단지 부모의 키를 보고 아이의 키 잠재력을 미루어 추측하고 아이의 키 성장에 참고하는 것이 현명하다. 

 

유전에 의한 예상키 계산법은 남자아이라면 부모의 키 합산에 13㎝를 더해 2로 나누면 되고, 여자아이의 경우 부모의 키 합산에 13㎝를 빼서 2로 나누면 된다. 즉, 엄마가 157cm이고, 아빠가 174cm인 경우 그들의 아들은 172cm 내외, 딸은 159cm 내외가 되리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오차범위가 크고 어디까지나 평균 계산법이다. 실제로 관련 전문클리닉에서는 아이의 예상키가 작았지만 성장관리를 잘 받아 예상키보다 크게 자라기도 하고, 아이의 예상키는 컸지만 성조숙증 등으로 예상키에 못 미쳐 성장을 멈춘 아이들의 사례가 많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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