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빠르게 크는 우리 아이 키 성장을 위한 모든 것
지금 하이키에서 만나보세요!
하이키 커뮤니티
성장통은 키 크는 것? 위험한 오해!
- 작성일 2019-09-03
- 조회수 10123

성장통은 키 크는 것? 위험한 오해!
유달리 성장통이 심한 아이들이 있다. 흔히 키가 크느라 그렇다고 무시하기 일쑤지만, 성장통과 키 성장은 큰 관련이 없다고 한다. 오히려 성장통이 있으면 근육과 뼈의 성장 속도가 불균형을 이룬다는 증거로, 잠을 설치며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고, 심하게는 다른 감염성 질환으로 쉽게 이환될 수도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아이 본인에게 큰 고통이 될 수 있다. 아이가 크게 자라길 원하는 부모라면, 성장통에 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겠다.
성장통은 성장기 아이가 갑자기 무릎이나 다리의 통증을 호소하는 증상이다. 4세에서 10세 사이 아이 중 80%가 경험할 정도로 흔하게 겪을 수 있는 증상으로, 장딴지나 허벅지, 무릎, 발목에 나타나며, 활동이 많을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주로 저녁 무렵 나타난다. 붓는 증상이나 열이 없고, 치료하지 않아도 1주일 이내에 없어지는 것이 보통이기에 쉽게 지나치기 쉽다.
문제는 류머티즘이나 칼슘 및 인 등의 무기질 대사에 이상이 생겨 뼈가 약해지는 대사성 질환 등도 증상이 성장통과 비슷하다는 점이다. 심한 통증으로 정상적인 운동이 불가능하거나, 1시간 내외의 통상적인 성장통과 달리 통증이 몇 시간씩 지속할 때에는 병원으로 가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