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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4cm 못 크는 아이, 성장 관리 서둘러야”

  • 작성일   2019-11-11
  • 조회수   10059

 

“1년 4cm 못 크는 아이, 성장 관리 서둘러야”

 


 

아이가 또래보다 유독 왜소하고 키가 작다면 부모는 속상하기 마련이다. 물론 늦게 크는 아이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1년에 4cm도 못 자라는 아이들이다.

 

아이는 한정된 성장기 안에 충분히 키가 커야 한다. 키가 잘 자랄 시기에 자라지 않는다면 신체적, 환경적 문제가 있다는 말이다.

 

아이의 성장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생활습관이 자리 잡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2학년부터는 적극적인 성장 관리로 혹시 있을지 모를 성장 장애에 대처해야 한다.

 

아이는 출생부터 만 2세 사이에 제1 급성장기를 맞으며 85cm 내외까지 성장하며, 이후 사춘기 전까지 1년에 평균 약 5~6㎝ 정도씩 자란다. 여아는 10세 전후, 남아는 12세 전후에 사춘기가 시작되며 제2 급성장기를 맞아 다시 크게 자라다가 사춘기를 마무리하며 성장이 둔화한다. 그래서 보통 16~18세 이후에는 모든 성장이 마무리된다.

 

이때 1년에 4cm 미만으로 자라는 아이, 또래보다 10cm가량 작은 아이, 반에서 작은 순으로 5번째 안에 드는 아이, 성장곡선에 25% 미만인 아이들은 성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봐야 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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