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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챙긴 면역력이, 키 성장 최고 비결

  • 작성일   2020-04-20
  • 조회수   10172

 

 

어릴 때부터 챙긴 면역력이, 키 성장 최고 비결

 


 

최근에는 어린아이들도 키에 대한 관심이 많다. 외모에 대한 자기 요구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각종 포털 게시판에는 키가 크기 위해서는 언제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대한 질문이 많이 올라오는데, 대부분의 답변이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다. 사실 키는 성장판이 닫히는 그 순간까지 모든 시간이 중요하고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입학 전부터 건강하고 면역력이 강한 아이들이 꾸준히 잘 자라고 그 후 사춘기에도 크게 성장하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한다.

 

체계적인 키 성장 관리를 위해서는 키 성장의 패턴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람의 키가 가장 잘 자라는 때는 언제일까? 놀랍게도 태어나서 2살까지다. 제1 급성장기로 보통 85cm 내외까지 크게 자란다. 이때부터 키 성장 관리는 시작되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놓치기 쉽고 부모의 생활 습관에 맞춰 자라기 쉽다. 아이의 어릴 때 키를 보고 여전히 유전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24개월까지 부모가 제공한 영양, 환경, 생활 습관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이다. 키 성장에 유전이 미치는 영향은 23%다.

 

24개월 이후 아이는 1년 평균 5cm 이상씩 자란다. 만 4세가 되었을 때 아이는 102cm 이상이 되어야 한다. 이후 학교생활을 시작한 아이는 제2 급성장기인 사춘기에 이르며 키도 15cm 이상 큰다. 사춘기와 함께 초경, 몽정 등 신체적으로 큰 변화도 겪게 된다. 사춘기가 지나면 사실상 성장은 마무리 단계에 이르게 된다. 사춘기 이후 여자는 1~2년, 남자는 2~3년 후 성장을 완성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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