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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살찐 아이, 키 대신 성조숙증 위험 클 수 있어!

  • 작성일   2020-07-20
  • 조회수   10084

 


 

갑자기 살찐 아이, 키 대신 성조숙증 위험 클 수 있어! 

 

 

 

성장기 아동·청소년 4명 중 1명이 비만이라고 한다. ‘2019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초중고 학생의 비만군 비율은 25.0%로 2017년 23.9%보다 증가했다. 학생들의 비만율은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등의 섭취 증가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학교급별로는 고교 남학생이 29.1%로 가장 높았고, 초등 남학생 26.8%, 중등 남학생 26.7%, 고교 여학생 25.1% 순이다. 문제는 이 나이대가 한창 키가 커야 할 시기인데, 비만으로 인해 키 성장에 큰 지장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비만의 정도는 간단한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 kg/㎡)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체중(kg)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 18.56~22.9 정상, 23~24.9 과체중, 25~29 비만, 30 이상 고도 비만이다. 같은 키의 소아 표준체중보다 20% 이상 체중이 더 나가면 소아비만이다. 하지만 이것은 참고용으로 성장기 아이라면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더욱이 아이의 키 성장은 살이 약간 찐 후에 키가 위로 자라는 형태이기 때문에 약간 통통한 것은 도리어 도움이 될 수 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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