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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본원] 진단 사각지대 '조기 사춘기'…초등 저학년, 성장치료 '골든타임'
- 작성일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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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기관에서 성조숙증으로 진료받는 아이들이 줄고 있지만 안심해선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남자 아이 중 성장 치료가 필요한 '조기 사춘기'는 오히려 늘고 있어서다. 키 성장 치료를 위한 '골든 타임'인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부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박승찬 하이키한의원 대표원장은 5일 "성조숙증은 또래보다 사춘기가 2년가량 이른 것을 의미하고 조기 사춘기는 1년가량 이를 때"라며 "성조숙증으로 진단받으면 사춘기를 늦추는 치료로 키 클 시간을 벌지만 조기 사춘기는 '정상' 판단으로 치료 대상에서 빠져 클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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