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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중요한 수험생…하루 5시간 숙면 필수[스포츠칸]
- 작성일 2007-10-04
- 조회수 10005
| [수험생 건강 클리닉]집중력 중요한 수험생…하루 5시간 숙면 필수 | ||
| 입력: 2007년 10월 03일 21:19:41 | ||
2008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기가 되면 흔히 말하는 ‘수험생 증후군’이 극에 달한다. 즉 시험을 앞둔 상태에서 불안과 심리적 스트레스로 심해져 두통, 불면증,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이 나타나는 것이다. 수험생 증후군에 시달리게 되면 불규칙한 식사, 수면부족 등으로 체력이 소진된다. 이는 컨디션의 난조로 이어지고 신경은 극도로 예민해지게 된다. 반면 집중력은 떨어져 그간 밤낮없이 고생한 공부가 수포로 돌아갈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지금 시기에는 무엇보다도 체력을 안배하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면, 영양상태, 생활 습관 등이 중요하다. ▲ 깊은 숙면을 취하라 수험생에게 1분 1초가 아깝더라도 잠은 충분히 자는 것이 집중력을 높이는데 효율적이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생체리듬이 혼선을 빚어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고 인지기능 장애는 물론 정서장애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수험생에게 가장 중요한 집중력이 저하된다. 따라서 잠자는 시간을 정해놓고 5시간 이상 깊은 숙면을 취하는 것이 집중력 향상과 건강에 도움이 된다. 불면증이 있는 경우 커피, 콜라, 초콜릿, 홍차, 녹차 등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기 때문에 잠이 잘 오지 않는다. 우유 1잔을 따뜻하게 데워 먹거나 라벤더 향을 베개에 한 방울을 떨어뜨려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방에서는 합환피차가 불면증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합환피라는 약재가 정신을 안정시키고 피를 잘 돌게 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합환피 100g 정도에 물 1ℓ를 붓고 30분 정도 달여 수시로 마시면 된다. ▲ 체력 증진 및 두뇌 활동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라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 등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체력소모가 많은 수험생에게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음식을 꼽으라면 삼계탕을 꼽을 수 있다. 인삼, 황기, 대추 등과 함께 닭을 푹 삶아내면 지친 체력을 보충하는데 효과가 뛰어나다. 그외에 신선한 야채와 등 푸른 생선, 호두, 잣, 밤과 같은 견과류 등 DHA가 풍부하고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뇌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한의학에는 백복신, 원지, 석창포 등의 한약재를 처방하는 총명탕이 있다. ‘하루에 천마디의 말을 기억할 수 있게 한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총명탕은 실제 동물 실험 결과 기억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뇌세포의 증식과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하나는 공진단이다. 공진단은 잠이 부족하고 체력이 소진됐을 때, 스트레스로 인해 집중이 잘 안 될 때 뇌의 혈액순환을 도와 체력과 집중력을 회복시켜주는데 효과가 있다. <박승만 하이키한의원 원장> ![]() 207.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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