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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한의원
자녀 키때문에 고민 59.6% [스포츠월드]
  • 작성일   2007-08-01
  • 조회수   9994
"자녀 키때문에 고민” 59.6%
[스포츠월드] 2007-07-31

엄마가 희망하는 자녀의 키는 남아 180.3cm, 여아 167.3cm이며, 자녀의 키 때문에 59.6%가 고민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키가 크면 사회생활에 유리하다고 여겼으며, 키를 크게하는데 있어서는 비용보다는 부작용에 대해 관심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에 13개 병원으로 네트워크화 된 하이키한의원(대표 원장 박승만)과 한국갤럽이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를 312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8∼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키에 대한 인식 조사’한 결과 실제 임상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었다고 31일 밝혔다.

남자의 이상적인 키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4%가 180cm이상 185cm미만으로 응답, 가장 많았으며 175cm이상 180cm미만이 27.7%, 185cm이상 190cm이하가 15.8%로 나타났다. 한편 여자 아이의 이상적인 키를 묻는 질문에는 165cm이상 170cm 미만이 62.2%로 가장 높았고, 170cm이상 175cm 미만이 27.8%로 그 뒤를 이었다. 이처럼 큰 키를 원해서인지 자녀의 키 때문에 고민 한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무려 59.6%나 됐다.

자녀가 또래보다 2차 성징 징후가 빨리 나타나는 조기성숙 증상을 보인다면 사춘기를 지연 시키거나 초경을 지연시키는 치료를 받아 볼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68%가 치료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으며 그 중 48.5%에서는 부작용이 없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 아래 치료를 받아보겠다고 답했다.

조원익 기자 -건강한 웃음 푸른 희망, 스포츠월드


2007.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