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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성조숙증·성장 클리닉
하이키한의원
- 작성일 2007-03-16
- 조회수 11503
| 사춘기 빠르면 키 성장에 장애 | |||||||||||||
여자아이의 경우 초등학교 2학년에 유선이 발달하고 4학년이 돼서 생리를 한다면 성조숙증을 의심을 해야 한다. 조기성숙이란 의학적으로 평균 2년 정도 사춘기가 빨리 오는 현상을 말한다.
실례로 2006년 12월 본원에 내원한 초등학교 3학년 신은지양(가명)은 또래 평균키인 131㎝보다 8㎝나 큰 139㎝이지만 엄마의 손에 이끌려 왔다. 이유는 6개월 전부터 가슴에 몽우리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 아이의 경우 혈액 검사상 예상했던 대로 여성호르몬 수치가 높아 1년 이내에초경을 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따라서 우선 여성호르몬 수치를 안정시키면서 키가 클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에 자체 개발한 EIF요법을 처방하였다. EIF요법이란 율무, 인진 등 여러 가지 천연 한약재를 사용해 성호르몬 분비를 줄이고 초경을 지연시켜 키가 잘 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처방이다. 은지에게 초경지연 신물질 EIF요법을 병행하여 성장치료를 하고 3개월이 지나 재검사를 한 결과 여성호르몬 수치는 내려가고 키는 2.3㎝정도 커서 예후가 매우 좋았던 경우이다. 이처럼 사춘기가 빨리 와서 현재의 키는 또래보다 크지만 최종키는 작아 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자녀의 2차 성징 징후를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여아는 젖 망울이 잡히거나 통증을 호소한다면, 남아는 고환이 커지거나 성격이 변하거나 음모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의심을 해보아야 한다. 조기성숙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환경호르몬을 피할 수 있는 생활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음식, 트랜스지방 함유가 많은 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병적인 조기성숙의 경우를 제외하면 성장치료와 초경지연 신물질 EIF치료를 병행하면 빠른 사춘기를 치료함과 동시에 키도 더 잘 키울 수 있다. 이승용 하이키 한의원(강동점) 원장 www.highki.com (02)482-0023 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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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