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습니다.
키 성장과 발달 연구를 선도해온
대한민국 성조숙증·성장 클리닉

하이키한의원
어린이들의 성조숙증 [KBS1TV 남북의창]
  • 작성일   2007-01-02
  • 조회수   11115
KBS 1 TV 남북의 창 2006.12.31일 오전 7시30분
본원 박승만 원장께서 어린이들의 '성조숙증'에 대한 인터뷰가 방송되었습니다.

<앵커 멘트>

 

북한 청소년의 평균 신장에서 나타났듯이 영양 결핍이 심각하거나 의료체제가 열악해도 성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지만 사춘기가 지나치게 빨리 와도 키가 제대로 크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의 심각해지는 성조숙증 김혜진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인 이 학생의 키는 136.7cm로 반에서도 큰 편입니다.

 

그런데 올초부터 몸에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8살 또래에 비해 유선이 발달되기 시작했고 여성 호르몬 분비도 왕성해졌습니다.

이같은 추세라면 6개월 이내 첫 생리도 가능한 것으로 검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성조숙증 어린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키성장이 단기간에는 빨라질수 있지만 성장판이 일찍 닫혀 자기가 클 수 있는 키 보다 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이기형 (고려대 의대 소아과 교수): "성조숙증이 왔을때 우리몸에 성호르몬 분비가 많이 일어나게 되는데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 호르몬이 직접적으로 성장판을 일찍 닫히게 하는 역할을 하죠."

 

상계백병원과 서울대 간호대가 여성들의 첫 생리 연령을 조사한 결과 15살에서 17살 연령대 청소년이 12살로 20대 중후반 여성보다 평균 4개월 이상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900년초 여성에 비하면 2년이나 빨라진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문의들은 유전적 요인과 함께 비만과 환경 오염을 성조숙증의 주요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기형 (교수): "비만한 아동이 늘기 때문에 우리몸속에 지방조직이 늘어나면서 사춘기가 일찍 온다는 말이 있고 두번째로는 환경 호르몬 내분비 교란물질이라고 부르는데 이런 환경 오염 물질에 의해 사춘기가 일찍 당겨 질수 있고"

 

치료법으로는 성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성장속도를 나이에 맞도록 조절하는호르몬 요법이나 생약성분을 이용한 한방 요법이 개발됐습니다.

 

<인터뷰>
박승만 (한의학 박사): "혈중에 콜레스테롤과 피하지방을 분해해서 없애는 치료법을 사용해서 여성 호르몬으로 가는 전구물질을 차단해서 조기성숙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열량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인터넷이나 매체 등을 통한 성인물을 청소년들로부터 차단하는 것도 성조숙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남북의 창 김혜진입니다.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