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습니다.
키 성장과 발달 연구를 선도해온
대한민국 성조숙증·성장 클리닉
하이키한의원
- 작성일 2006-12-28
- 조회수 10286
한방치료로 키 키운다
'방학' 성장발달의 기회 10시숙면, 주3회 운동
1년 4㎝ 이하로 자랄땐 체계적 '맞춤치료' 필요
아이들의 정상적인 성장을 저해하는 각가지 요인 발생으로 걱정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학교 공부에 방과 후 학원, 과외까지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스트레스는 키 성장 방해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다. 또 패스트푸드 과다 섭취 등 식생활 변화와 운동부족에 따른 비만 역시 성장의 적이다.
자녀의 키 성장이 다른 아이들보다 늦다고 생각되면 치료 가능 시기를 노치지 말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뿌리깊은 한의원 김윤관 원장은 "스트레스와 비만으로 성장이 더딘 아이들이 늘고 영양 과다 섭취로 사춘기의 시기도 점차 빨라지고 있다"며 "적절한 영향 섭취와 운동,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부모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이들 성장 '쑥쑥'-신물질 효과 '톡톡'
뿌리깊은한의원(하이키성장클리닉 수원점)이 최근 치료후 성장호르몬의 증가 유무를 확인할 수 있었던 만 9세~14세까지의 어린이 166명 (남82, 여84)을 치료한 결과 성장호르몬 IGF-1의 수치는 평균 13.7% 증가되고 1년에 8cm 이상 자란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한방성장치료 전후에 성장호르몬(GH)과 IGF-1, 여성호르몬 3가지를 비교 검토하였다.
키가 크는데 가장 중요한 지표 물질인 IGF-1은 치료전 평균 586ng/ml였지만 치료후 665ng/ml로 평균 13.7% 증각가 됐다. 키는 월평균 0.7cm 여 0.67cm씩 자라 1년 기준 8cm이상 자랐다.
(1)건비성장탕
성장호르몬(GH)이 미달 수치였던 48명은 주로 영양상태가 불량했으며 소화기계통의 문제가 가장 많았다. 비위를 건강하게 하는 건비성장탕으로 치료를 한 결과 29명은 정상 회복 됐으며 GH 평균값도 0.05ng/㎖에서 1.32ng/㎖으로 1.27ng/㎖가 증가 됐다.
(2)보음성장탕
성장호르몬이 정상인 42명은 주로 보음성장탕을 사용했다. 이 경우 평균 1.68ng/㎖에서 2.41ng/㎖으로 0.73ng/㎖증가하는 등 44%나 상승했다. 이는 자연적인 성장 0.46㎝보다 큰 수치다.
(3)귀비탕, 온담탕
GH가 과다하게 분비가 되지만 키는 4㎝미만 성장했던 14명은 귀비탕이나 온담탕을 위주로 한 성장치료 후 평균 10.9ng/㎖에서 2.86ng/㎖으로 내려갔고 키 역시 월평균 0.57㎝씩 자라는 효과를 봤다.
(4)심리치료 병행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을 경우 GH도 증가하는데 이럴 때는 키성장보다는 건강을 유지하려는 생리현상의 하나로 해석이 된다. GH가 높은 아이들은 심리적 치료를 병행했을 때 효과적이었다.
(5)여성호르몬 분비 지연, 키는 쑥쑥-천연 한약제 'EIF'효과
성장이 빠른 여아들을 치료한 결과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지연시키면서도 키는 크게 할 수 있는 신물질(EIF)을 찾아냈다.
개발된 처방을 받은 아이들은 여성호르몬의 변화는 느리게 진행됐으나 키는 1년에 약 7㎝정도 자랐다.
천연 한약 중 인진호와 율무에서 추출한 물질로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박관종기자 (블로그)pkj
/도움말 뿌리깊은 한의원 김윤관 원장(☎031- 226-5577·수원시 인계동)
▲ 스트레스는 성장의 적-상태에 맞는 맞춤 처방 필요
겨울은 생리적으로 안정을 취하는 시기로 성장의 시기가 아니다. 그러나 최근 동향을 보면 학기 중에 거의 키가 크지 않다가 방학 때만 크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시험과 공부에 대한 각종 스트레스가 키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다.
반면 방학은 충분한 숙면과 운동, 영양 보충을 통해 그간 못 자란 키를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다.
청소년기의 칼슘의 하루 권장량은 700~900㎎이지만 1천500㎎이상을 먹는 아이들이 보다 더 잘 자란다. 또 10시에는 수면을 취해야 하며 주 3회 정도는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성장에 좋다.
성장부진을 호소하는 아이들 30%는 소화불량, 식욕부진,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이상 증상을, 19%는 수면장애와 불안신경증을, 12%는 잦은 감기와 비염 아토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성분 검사 결과 성장이 느린 아이들의 32%가 단백질이 부족하고 26%는 지방과다로 나타났다. 이는 식욕부진이나 편식이 성장 방해의 주원인이지만 비만인 경우도 심각한 문제가 된다는 결론이다.
따라서 아이들의 현재 상태를 상담한 후 결과에 맞는 맞춤 처방이 필요하다.
▲ 비만도 성장의 적-패스트푸드 줄여야
최근의 자료에 따르면 아이들 중 무려 13%가 소아비만일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패스트푸드, 과자류, 외식문화 발달 등이 일차 원인이 될 수 있고, 운동부족 또한 소아비만 유발에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성장 과정에서 보면 비만은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성장부진의 원인을 보면 가장 흔한 것이 식욕부진에 의한 것으로 잘 안 먹는 아이들이 성장도 느리고 잔병치례도 많이 한다.
반면 너무 잘 먹어서 비만이 되는 아이들은 성장이 다소 빠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비만이면서 1년에 키 성장이 4㎝이하라면 문제가 된다. 이런 경우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적어 지방 분해를 하지 못하고 키는 자라지 않는다.
이때는 운동과 비만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필수다. 특히 여아의 경우 비만이 성호르몬의 분비를 앞당기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더욱 체계적인 치료를 요한다.
뿌리 깊은 한의원이 1~2년 정도 조기 성숙이 나타난 여아들을 치료하며 얻은 결과 77%는 식이성이 문제가 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 성숙이 나타나면 정상적인 아이들에 비해 키가 5~7㎝정도 덜 자란다.
사춘기 조짐이 빠르게 나타나는 아이는 성호르몬의 분비를 늦추기 위한 식생활 개선과 초경을 지연시키는 한방치료를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
▲ 자녀 성장 유전적 영향 많아-남 11세, 여 9세 때 치료
조기성숙이란 성조숙증이라고도 하는데 일반적인 성장 과정보다 2년 정도 일찍 사춘기가 시작돼 일찍 성장이 멈추는 것을 말한다.
최근 남아의 경우 초등학교 6학년이면 남성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해 음모가 생기는 등 3∼4년간의 급성장기를 거친 후 성장이 종료되는데 이보다 2년 정도 빨리 사춘기가 나타나는 현상을 조기성숙이라고 보면 된다.
여아는 초등학교 4학년으로 몸무게 31㎏, 키 140㎝ 전후에 유선이 발달되기 시작하면서 사춘기가 시작되며, 이때부터 1년6개월 정도 급성장을 거쳐 초경을 하게 된다. 일반적인 기준에 비해 일찍 유선이 발달된다면 최종적인 키 역시 작을 수밖에 없다.
조기성숙의 주된 원인은 가족력이다. 부모가 일찍 크고 안 컸다면 아이들 역시 그럴 확률이 높다.
아버지 163㎝, 어머니 153㎝ 전후일 때 거의 대부분이 조기성숙이 나타나는데 시기적으로는 1∼2년 정도 일찍 성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키가 작고 일찍 성장이 멈췄다면 남아의 경우 초등학교 4학년, 여아의 경우 초등학교 2학년부터 성장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1년에 4㎝미만으로 자란다면 더욱 긴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