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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한의원
초경 늦춰 여자아이 성장 돕는다[매일경제]
- 작성일 2006-12-19
- 조회수 10775
초경 늦춰 여자아이 성장 돕는다
하이키한의원(대표 원장 박승만)이 여자아이들 키 성장을 도우면서 조기성숙을 막는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승만 원장은 "여자 아이들 초경을 늦춰 키가 클 수 있는 기간을 늘려주는 치료법"이라면서 "여성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요법(EIF)과
성장 치료를 병행한 결과 여성호르몬을 16.1% 감소시키고 성장호르몬(IGF-1) 농도는 17.8% 상승시켰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만 8~10세 사이에 별다른 질환 없이 여성호르몬이 일찍 분비되는 조기성숙 진단을 받은 여자아이를 대상으로 2004년 1월부터 올 10월까지 2년10개월간 실시됐고, 이들 키는 또래 아이들과 비슷한 수준인 월평균 0.6㎝씩 자란 것으로 나타났다.
박 원장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여성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기 시작해 젖멍울이 잡히는 등 사춘기가 시작됐지만 키가 130㎝대에 머물 경우 EIF요법과 성장 치료를 병행하면 효과가 있다"면서 "율무와 인진 등에서 추출되는 EIF 성분으로 부작용이 없고 키 성장을 방해하지않는다"고 말했다.
여자아이들 초경 나이는 77년 15.5세에서 96년 13.2세, 2003년에는 12.2세로 빨라지고 있다.
박 원장은 "초경 연령이 빨라진 것은 영양섭취 과잉과 정신적인 요인, 환경호르몬이 복합된 사회적인 현상으로 판단된다"며 "조기성숙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과 튀김류 등을 피하고 유산소운동을 하면서 체중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현경식 기자]

2006.12.19 기사보기
하이키한의원(대표 원장 박승만)이 여자아이들 키 성장을 도우면서 조기성숙을 막는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승만 원장은 "여자 아이들 초경을 늦춰 키가 클 수 있는 기간을 늘려주는 치료법"이라면서 "여성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요법(EIF)과
성장 치료를 병행한 결과 여성호르몬을 16.1% 감소시키고 성장호르몬(IGF-1) 농도는 17.8% 상승시켰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만 8~10세 사이에 별다른 질환 없이 여성호르몬이 일찍 분비되는 조기성숙 진단을 받은 여자아이를 대상으로 2004년 1월부터 올 10월까지 2년10개월간 실시됐고, 이들 키는 또래 아이들과 비슷한 수준인 월평균 0.6㎝씩 자란 것으로 나타났다.
박 원장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여성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기 시작해 젖멍울이 잡히는 등 사춘기가 시작됐지만 키가 130㎝대에 머물 경우 EIF요법과 성장 치료를 병행하면 효과가 있다"면서 "율무와 인진 등에서 추출되는 EIF 성분으로 부작용이 없고 키 성장을 방해하지않는다"고 말했다.
여자아이들 초경 나이는 77년 15.5세에서 96년 13.2세, 2003년에는 12.2세로 빨라지고 있다.
박 원장은 "초경 연령이 빨라진 것은 영양섭취 과잉과 정신적인 요인, 환경호르몬이 복합된 사회적인 현상으로 판단된다"며 "조기성숙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과 튀김류 등을 피하고 유산소운동을 하면서 체중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현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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