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습니다.
키 성장과 발달 연구를 선도해온
대한민국 성조숙증·성장 클리닉
하이키한의원
- 작성일 2006-07-12
- 조회수 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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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저성장증 치료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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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어린이들 조기 검진 |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아이. 하지만 또래 아이들에 비해 키가 작다면 부모의 근심은 커질 수밖에 없다. 최근 불고 있는 몸짱, 얼짱 바람으로 부모의 이러한 걱정은 더욱 크다. 이럴 때 부모는 우선 자녀의 저성장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성장이 느린 아이들의 기준은 만 2세부터 사춘기 이전에 1년에 4㎝미만으로 자라는 경우를 말한다. 평균이 1년에 5.5㎝임을 감안하면 매년 1.5㎝씩 작게 자라게 되니 정상 체중과 키로 태어났다고 해도 10년간 이렇게 자란다면 15㎝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다. 또래 아이들 100명 중 키순서로 3번 아래일 경우와 나이에 맞는 평균키보다 10㎝정도 작은 아이들도 저성장증에 해당한다. 키가 잘 크지 않는 아이들은 잘 안 먹거나 편식 소화불량 만성설사 경우가 가장 흔하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불안 수면장애가 있을 경우에도 성장이 느리게 되고, 잦은 감기로 비염 중이염 기관지염을 돌아가면 앓는 아이들도 역시 성장이 느리다. 키가 작아서 종합 검진을 해보아도 별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미달은 아니지만 평균보다 작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는 성장호르몬 주사요법도 적용하기 어렵다. 한방에서는 몸을 우선 건강하게 만들어주면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할 수 있는 약물을 사용해 자연스럽게 키를 키우는 치료를 한다는 것이다. 하이키한의원(원장 박승만)은 2002년 1월부터 2006년 5월 사이에 치료를 받은 만 9∼14세 152명(남93, 여59)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성장호르몬 IGF-1의 수치가 평균 13.7% IGFBP3는 15% 증가되고, 1년에 8㎝이상 자랐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 따르면 키가 크는데 가장 중요한 지표 물질로 알려진 IGF-1이라는 호르몬은 치료전 평균 586ng/㎖이었는데 치료 후에는 665ng/㎖가 되어 평균 13.7% 증가가 되었다. IGFBP3는 체내에서 일정한 농도를 유지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물질인데 치료전 3269ng/㎖에서 3760ng/㎖로 15% 상승되었다. 키를 크게 하는 음식으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단백질과 칼슘이다. 돼지고기나 닭고기 소고기 생선과 같은 동물성 단백질과 콩 두부를 자주 먹고 치즈 2장 우유는 하루에 3잔 이상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학기 중에는 밤늦은 귀가와 시험이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작용해서 성장을 방해한다고 한다. 조만간 시작될 방학은 충분한 숙면과 운동 영양 보충을 통해 그간 못 자란 키를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다. 이 청소년기의 칼슘의 하루 권장량은 700∼900㎎이지만 1500㎎이상을 먹는 아이들이 보다 더 잘 자란다고 한다. 10시엔 수면에 들어가야 하고 주 3회 정도는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또 농구와 줄넘기 등은 성장판 연골을 두텁게 해 더 오래 키가 클 수 있도록 돕는다. 박 원장은 “체중이 40㎏인 경우 한달에 몸 안에 칼슘량이 30g이 증가한다면 키는 1㎝정도 클 수 있다”고 한다. 하루에 우유 1ℓ 치즈 2장을 먹는다면 방학 기간 동안 2㎝ 이상은 클 수 있다는 것이다.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풍부한 야채와 제철 과일도 중요하다. 발육부진에 사용되는 약재인 가시오가피는 엘로우세로사이드 A-E 성분을 함유해 여름철에 체력을 보강하고 키도 크는데 도움을 준다. 강글리오사이드 성분과 칼슘 단백질이 풍부한 녹용 역시 성장발육에는 좋지만 체질에 따라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 한다. 저상장증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오장육부 중에 어디엔가 약한 부분이 있다고 볼 수 있고 몸이 약하면 성장도 느리게 된다. 자녀가 평균보다 덜 자란다면 조기에 검진을 해서 몸의 이상여부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도움말 : 하이키 한의원(www.highki.com) 박승만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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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10(월) 21:14 |
